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"누가복음 13:22~24 "
2019-08-25 · 좁은문 좁은길 하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? 힘들고 어렵고 비장하고 좀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.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약간 우울한 분위기여야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.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신 길은 자유의 길이요 , 풍성한 삶의 길입니다 . 십자가의 길처럼 보이나 부활의 기쁨과 영광으로 통하는 길입니다 . 우리의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, 성경 전체의 맥락가운데 오늘 본문의 말씀을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. 어떤 사람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. “ 주님 ,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?” 예수께서는 “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 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.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.” 구원의 문은 좁은 문이고 , 구원받을 사람이 많지 않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. 생각해 보면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. 구원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, 구원을 추구하는 사람들 중에도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많다고 하시니 , 구원받는 사람이 적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. 구원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길을 걷습니까 ? “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?” 라고 질문했던 바리새인의 질문에 보통 사람들의 구원을 추구하는 방향성이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. 내가 무엇을 “ 해서 ”, 나의 “ 노력 ” 으로 , 나의 “ 힘 ” 으로 구원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.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는 넓은 길입니다 . 구원을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 활동과 선행으로 구원 받기를 추구합니다 . 그러나 구원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단언합니다 . 구원이라는 단어 자체가 제 3 자의 역할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. 내가 내 힘으로 물에서 헤엄쳐 나왔다면 그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. 누군가 건져 주어야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. 구원을 얻는 좁은문 , 좁은길은 바로 예수님 당신이십니다 . 내 힘이 아니라 예수님을 기대고 의지하는 믿음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은 선물로 구원을 얻습니다 . 너무 좋아서 믿어지지 않는 은혜의 길입니다 . 그래서 복음은 공개된 비밀입니다 . 교만한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문입니다 .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한 절망을 통과한 겸손한 사람들만 찾는 문 , 좁은문입니다 . 이 문을 통과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길 또한 좁은길입니다 . 내가 생각하는 나의 옳은 길을 걷는 삶이 아니라 , 길이신 주님과 함께 걷는 동행의 길입니다 . 겸손한 사람만이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. 이 길의 자유와 풍성함을 맛보고 누리는 우리 다운가족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