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7. 31. 나는 누구를 닮았나;헤롯? 세례요한? 헤로디아? 살로메? '마가복음 6:22~27'
2022-07-31 · 우리는 선인과 악인이 등장하는 이야기나 성경 말씀을 읽을 때 , 자기 자신을 선인에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. 자신이 악인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자체를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. 그래서 회개도 없고 , 삶의 변화도 적은 것 같습니다 . 오늘 본문에는 4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. 헤롯 , 세례요한 , 헤로디아 그리고 살로메 ... 저와 여러분은 이들 가운데 누구를 가장 많이 닮은 것 같습니까 ?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헤로디아나 , 남의 말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죄의 길에 춤추는 살로메와 같은 사람은 교회 안에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. 헤롯은 장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. 그러나 항상 두 마음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, 본인이 원하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의 사람 세례요한을 처형하는 안타까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. 그러나 세례요한은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하였고 ,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, 예수님으로부터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는 인정과 칭찬을 받았습니다 . 나는 헤롯같은 사람입니까 ? 세례요한 같은 사람입니까 ? 하루아침에 세례요한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,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정함으로 그 길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으면 좋겠습니다 .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정해야할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? 가정에서 , 직장 / 학업에서 , 목장에서 , 교회에서 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