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음에 대한 반대는 복음을 전하는 문이 됩니다. "사도행전 13:12"
2021-08-15 · 안디옥교회가 안디옥교회되도록 섬겼던 바나바와 바울은 “ 성령이 가라고 보내시므로 ” 실루기아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습니다 .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선교를 하였습니다 . 성령님께서 그들을 이끄신 첫 선교지는 바나바의 고향 키프로스 섬이었습니다 . 안디옥에서 사역의 중심에는 바나바가 있었습니다 . 그러나 선교지에서는 바나바의 고향임에도 사역의 중심이 바울로 이동합니다 . 성령님께서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에 따라 그의 종들을 자유롭게 사용하십니다 . 성령님께서 지휘하시는 교회와 선교와 사역에는 “ 권위주의 ” 가 통하지 않습니다 . 우리 교회의 모든 사역에 이와 같은 모습이 더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. 성령께서 지휘하시는 선교였음에도 , 바나바와 바울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. 여러 난관이 있었습니다 . 긴 항해를 했고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. 복음에 적대적인 사람도 만났습니다 . 선교팀 내의 분열도 있었습니다 .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그 모든 난관 속에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. 복음에 대한 반대는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.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. 우리는 빛의 사자들로서 눈에 보이는 현상에 흔들리지 않고 , 복음 전하는 삶 ,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삶을 힘써 살아야 하겠습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