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니아의 8년, 다비다(도르가)의 죽음 "사도행전 9:35"

2021-06-27 · 바나바가 없었다면 어쩌면 바울도 없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. 그런데 바나바로부터 그렇게 큰 도움을 받았던 사울이 사역 좀 더 잘 해보자고 바나바와 크게 싸웁니다 . 안타깝지만 그것이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.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나바도 바울도 마가도 관계를 회복하고 , 복음 전하는 일에 함께 동역한 흔적을 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. 하나님의 사람들도 갈등하고 크게 싸울 수 있습니다 . 그러므로 우리가 갖추어야할 더 절실하고 소중한 것은 관계를 회복하고 동역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. 여러분은 어떤 신앙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까 ? 바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? 바나바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? 이런 이야기 쉽게 할 수 없지만 , 천국에서 정말로 큰 사람은 누구일까요 ? 바울 같은 사람일까요 ? 바나바 같은 사람일까요 ? 혹시 여러분 ,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 , 바울을 거쳐서 바나바로 성장해 간다는 것을 혹시 느끼셨는지요 ? 바울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바나바가 되기 어렵습니다 . 바울 ( 사울 ) 을 거쳐 바나바가 된 사람들이 사울과 같은 사람들을 품어주고 , 사울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, 마음껏 실패를 경험할 수 있도록 ,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품어주는 ,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공동체를 세워야 , 그런 교회에서 바울도 배출되고 마가도 배출될 수 있는 것입니다 . 이제 주인공이 다시 베드로로 바뀝니다 . 신약교회에는 여러 주인공들이 있었습니다 . 사도행전은 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사도들의 이야기에서 , 스데반 집사님의 이야기로 , 빌립 집사님의 이야기로 , 그리고 바나바와 사울의 이야기로 전개되었다가 , 다시 베드로가 등장합니다 . 박해 전에는 예루살렘에만 머물렀던 베드로가 박해로 인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. 이제 예수님처럼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. 그러던 중에 룻다에서 중풍병에 걸려 8 년 동안이나 누워있던 애니아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우고 , 욥바로 초대되어 선행과 구제의 사람이었지만 안타깝게 죽어버린 다비다 ( 도르가 ) 를 다시 살려냅니다 . 이 두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됩니다 . 예루살렘 교회에 일어난 박해도 , 애니아의 8 년의 고통도 , 선행과 구제의 사람 다비다의 죽음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.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. 고난 중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. 그래야 고난이 허비되지 않고 , 영혼구원하고 제자 세우는 하나님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