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1. 23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신약교회의 회복 '마태복음 28:16~20'

2022-01-28 · 마태복음을 앉은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다면 , 예수님의 공생애에서 무엇이 가장 특징적으로 보일까 ?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.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공생애는 하늘 나라 ( 천국 , 하나님 나라 ) 복음의 선포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. 처음에는 무명이었을 예수님이 세례요한의 증거로 인해서 대중적인 인지도가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고 , 산상수훈의 그 주옥같은 메시지와 이어서 소개되는 10 가지 기적의 사건을 통해서 , 예수님이 이스라엘이 기다리고 있는 모세와 같은 메시야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커졌을 것입니다 . 그러던 중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.” 라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었고 , 이 때 예수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며 비로소 당신이 주인되신 당신의 “ 교회 ” 를 처음으로 말씀하십니다 . 그리고 대중사역이 아니라 소수의 제자들에게 집중하시면서 십자가의 고난을 예고하십니다 . 십자가를 통과하신 후 부활하셔서 , 제자들과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을 말씀하시다가 , 승천하시기 직전에 위대한 선언 , 위대한 약속과 더불어 “ 가서 제자 ” 삼으라는 위대한 명령을 유언으로 남겨 주십니다 . 하늘 나라 ( 하나님 나라 , 천국 ) 복음과 교회와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승천 사건과 “ 가서 제자 ” 삼으라는 유언의 명령은 뗄레야 뗄 수 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. 하늘 나라는 하나님이 왕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. 교회는 내가 내 인생의 왕좌에서 내려오고 , 예수님을 “ 그리스도 = 메시야 = 왕 ” 으로 ,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며 영접하여 , 내 인생의 왕을 바꾼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. 그러므로 교회는 이 땅위에서 누룩처럼 번져가는 하늘 나라의 일부라고 생각해 봅니다 . 예수님의 십자가에 담긴 그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, 부활에 담긴 예수님의 그리스도되심의 확실성은 내가 기꺼이 나의 왕좌에서 내려오고 , 하나님을 내 인생의 왕으로 모실 수 있도록 해 주는 근거가 되고 이유가 됩니다 . 하늘 나라의 일부로서 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면서 , 지속되고 확장되어져 갑니다 . 이것이 우리가 회복해야할 신약교회의 사명이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