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체적 정욕의 대표, 억울함으로 표현되는 교만 "베드로전서 2:11~15"
2020-07-12 · 예수님을 믿기 전과 예수님을 믿은 후 저와 여러분은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. 그래서 이 세상에서는 나그네와 거류민 같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.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순례자가 된 것입니다 . 그리스도인으로써 세상 한가운데서 나그네와 거류민처럼 살아가는 길에 , 차별과 고난과 박해를 피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의 현실이지만 , 천성을 향한 여정 , 사명의 삶을 완수하려면 먼저 성장해야 합니다 . 그래야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.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. 그런데 왜 우리는 육체적 정욕을 피하며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까 ?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기 위해서입니다 .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삼기 위해서입니다 . 이것이 천국 나그네 사명의 본질입니다 .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을 경험했기에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.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찾아와 주셨던 것처럼 그들도 찾아가 주실 것입니다 . 바로 그날에 , 그들이 하나님을 거절하지 않고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,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. 우리의 행실에 그들의 구원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. 그렇다면 우리가 벗어 버려야할 욕망 , 우리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잘못된 행실 , 우리가 피해야할 육체적 정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?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제일 먼저 성적인 타락이라든지 , 흥청망청 음주가무에 취해 사는 것과 같은 방탕한 삶의 태도를 떠올립니다 . 그런데 성경은 먼저 전혀 다른 것을 말씀하십니다 . 그것이 무엇입니까 ? 첫 번째로 명령하는 것이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“ 복종 ”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. 사람이 아니라 제도에 복종하라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. 제도에 복종해서 권위자들에게 , 즉 왕이나 총독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. 또한 직장의 상사에게도 복종해야 합니다 . 하나님께서는 선량하고 너그러운 상사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상사에게도 복종하라고 명하십니다 . 도대체 왜 이런 황당한 명령을 주시는 것일까요 ? 무엇이 “ 복종 ” 을 가로막고 있는 지를 살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. 우리는 “ 부당하다 ” 하다고 느낄 때 , 억울한 마음과 분노를 경험합니다 . 그리고 그 이면에는 자존심 , 자아 , 에고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. 바로 그것이 죄의 본질 , 무법 ( 아노미아 ) 입니다 . 우리는 “ 복종 ” 을 통하여 예수를 닮아가고 , 영적으로 성장해 가며 ,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히게 됩니다 . “ 십자가 ” 를 통하여 생명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요 ,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. 코로나시대에 하나님께 순종하여 정부시책에 최선의 협력하면서 , 복음의 문을 열어가 보십시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