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전, 혼자서는 세울 수 없습니다. "역대상 22:14~17"

2018-11-04 ·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했습니다 . 그러나 처음부터 성전을 짓고 싶어 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. 처음에는 하나님의 궤를 모셔오고 싶었는데 , 하나님의 궤를 모셔오고 나니 , 성전을 짓고 싶은 소원이 더해진 것입니다 . 비전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걷는 가운데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.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.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세우면 , 하나님의 말씀이 이끄는 비전을 만나게 됩니다 . 그래서 가정교회의 핵심가치는 성경대로입니다 . 성경이 그렇다하면 그런 줄 알고 , 성경이 아니라 하면 아닌 줄 알고 , 성경이 하라하면 하고 , 성경이 하지 말라 하면 하지 않는 교회와 삶을 추구합니다 . 우리는 성경에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을 찾았고 ,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신약교회의 회복을 꿈꾸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. 다윗은 정말 성전을 짓고 싶었습니다 . 그러나 성전은 하루아침에 세워지는 것도 아니요 , 혼자서 세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. 역대기는 성전이 세워져 가는 과정을 저와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. 성전은 솔로몬 왕에 의해 세워졌으나 솔로몬 혼자 세운 것이 아닙니다 . 다윗 한사람에게 성전건축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. 전쟁 중에 있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셔서 아들의 시대에 성전이 지어질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. 약속은 곧 사명입니다 . 다윗은 아들의 시대에 성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자신의 책임을 다합니다 . 아들 솔로몬에게 그리고 리더십과 모든 백성들에게 반복해서 비전을 전수합니다 . 그리고 준비합니다 . 노예들이 일했습니다 . 백성들이 함께 했습니다 . 이웃 나라들이 동참했습니다 . 기술자들이 참여했습니다 . 리더십들이 도왔습니다 . 다윗 또한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함께 했습니다 . 하나님은 다윗에게 승리를 주심으로 다윗의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. 성전 건축은 하나님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동역이었습니다 . 우리에게는 신약교회 회복이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. 신약교회의 회복은 집에서 모이는 교회 , ( ) 을 세우는 것입니다 . 혼자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. 신약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역할은 무엇인가 기도하며 생각해 보십시다 .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의 역할을 다하며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 보십시다 . 목장에 최우선 순위를 두십시다 . 그리고 목장 사역하나 , 연합교회사역 하나 , 나의 역할을 찾으십시다 . 목장이 더 든든하게 세워지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