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이 종말의 때일까? "누가복음 21:7"

2019-12-08 ·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을 향해서 우리 주님께서는 앞장서서 걸으셨습니다 .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보여주신 예수님의 행보는 스스로 십자가를 재촉하는 도발이었습니다 . 예루살렘 성을 보고 통곡하셨습니다 . 성전에서 분노 가운데 난동을 부리셨습니다 . 종교 지도자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시면서 ‘ 나를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것이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것 ’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. 그들이 어려운 질문으로 공격할 때 , 그들의 무지함에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고 , 더 어려운 질문을 통해 그들의 자존심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. 그리고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헌금을 칭찬하시며 , 종교지도자임에도 떵떵거리는 부자로 살면서 종교활동을 즐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조롱하며 , 그들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셨습니다 .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권력자들을 공격하여 십자가 죽음을 자초하고 계신 것입니다 .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던 와중에 어떤 사람들이 성전의 화려함을 예수님께 언급하였습니다 . 예수님께서는 "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, 돌 한 개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이다 ." 대답하셨고 , 제자들은 " 선생님 , 그러면 이런 일들이 ☐☐ 있겠습니까 ?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, 무슨 ☐☐ 가 있겠습니까 ?” 라고 되물었습니다 . 그들은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에 대해서 질문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파괴를 넘어 세상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, 그리고 종말의 때를 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땅한 삶의 자세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. 왜 예수님께서는 묻지도 않은 종말에 대해서 자세히 대답해 주시는 것일까요 ?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. 종말은 단지 역사의 끝이 아니라 ,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마지막으로 심판하시는 날이고 , 이 세상에서의 삶은 끝이 있지만 , 그 심판 후 전개되는 삶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.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종말을 맞이하는 현재 삶의 태도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. 그것이 영원한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. 종말을 넘어 영원을 살게 될 저와 여러분들은 종말을 앞둔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?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? 종말이 가까움을 느낄수록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, 더 당당하게 사명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. 지금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종말의 때일까요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