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사람을 장로로 뽑아 세워야 할까? "디모데전서 3:1~13"

2020-01-26 · 우리교회는 2 월 제 4 기 시무장로님 선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. 어떤 분들을 장로로 뽑아 세우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지 디모데전서 말씀을 통해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.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글 ( 디모데전서 ) 을 쓰는 목적이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에서 지도자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. 교회의 지도자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? 첫째 , 교회를 ( ) 의 공동체로 세워야 합니다 . 이를 위해서 거짓 교훈을 막아야 합니다 .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. 같은 율법인데 율법의 목적을 따라 가르치면 바른 교훈이 되고 , 하나님의 목적과 상관없이 가르치면 거짓 교훈이 됩니다 . 거짓 교훈은 결국 논쟁을 만들어 내지만 , 바른 교훈은 진솔하고 따뜻한 사랑의 사람을 만들어 냅니다 . 둘째 , 교회를 ( ) 의 공동체로 세워야 합니다 . 남성은 다툼 대신에 기도에 , 여성은 치장 대신에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. 우리 교회의 기도의 자리마다 점 점 더 풍성해 지기를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. 다운교회의 리더십이라면 평상시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기도한다 하더라도 , 다니엘새벽기도와 특별새벽기도 만큼은 교회에 모여서 함께 하기를 힘쓰는 것이 마땅할 것 같습니다 . 셋째 , ( ) 를 잘 세워야 합니다 . 어떤 공동체도 지도자를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. 부모 뛰어넘는 가정 , 목자 뛰어넘는 목장 , 장로와 목사 뛰어넘는 교회 ... 쉽지 않습니다 . 어떤 사람을 교회의 지도자로 세워야할까요 ? 이미 지도자로 세워졌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? 당연히 신앙의 사람 , 성품의 사람 , 실력의 사람을 세워야 하고 , 또 우리는 모두 그런 사람으로 성장해가야 합니다 . 성경이 말씀하는 신앙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말씀과 기도의 사람입니다 . 성경이 말씀하는 성품의 사람은 가장 먼저 가정생활에서 검증됩니다 . 아내와의 관계 속에서 ,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드러납니다 . 성경이 말씀하는 교회지도자의 실력은 무엇보다도 손님을 대접하는 섬김의 실력과 제자를 배출하는 가르침의 실력입니다 .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, 본을 보여서 그리고 끝까지 버팀목이 되어서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. 이것은 목자 목녀의 삶을 살아가면서 터득되고 배양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. 그래서 우리교회는 목자의 역할을 충성되게 수행하신 분들 가운데서 장로를 뽑아 세웁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