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 이기는 자식이 아니라 부모 공경하는 자식으로 키우세요! "창세기 49:28~33"
2018-05-06 ·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축복하시며 약속하셨는데 , 하나님의 축복의 민족 이름인 ( ) 은 얍복강 나루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지어주신 야곱의 새 이름입니다 . ‘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 ’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. 그러나 “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 ” 야곱의 인생은 만사형통한 축복된 삶이 아닙니다 . 인생말년 자기 자신의 고백대로 험악한 인생이었을 뿐입니다 . 야곱의 인생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의 삶으로 초대하는 초대가 아니라 ,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기억하고 믿어드리는 가운데 , 요셉처럼 때가 되면 높이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잠잠히 ( ) 하는 삶으로 초대하는 인생입니다 .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겨루어 ( ) 대상이 아니라 ( ) 해야 할 대상입니다 . 내가 지금 하나님을 이겨먹고 있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? 자식이기는 부모 없는 것처럼 ,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이겨먹으려고 하면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져 주십니다 .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. 하나님을 이기고 살아도 됩니다 . 그러나 그런 삶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까지 고통만 더할 뿐입니다 . 하나님까지 이기고야 마는 하나님 자리 ,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회개와 감사와 순종의 삶을 기꺼이 선택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.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. 내 자녀를 기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. 죄의 본질은 무법 ( 아노미아 ) 입니다 . 하나님 없이 살려는 태도 , 하나님 노릇 하려는 태도 , 하나님을 이겨먹으려는 태도야 말로 바로 아노미아의 모습입니다 . 눈에 보이는 부모에게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이 ,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을까요 ? 부모에게 순종할 줄 아는 자녀로 양육해야 하나님께도 순종할 수 있습니다 .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라 명하시면서 축복의 약속을 더해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. 자녀의 축복과 행복을 위하여 부모 공경할 줄 아는 자식으로 자녀를 양육하세요 .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서 가르치세요 . 효도를 받아내세요 . 이것이 부모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