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원받고, 성장하고, 제자삼고 "베드로전서 5:1~4"
2020-08-02 · 구원은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. 그래서 하나님께서 독생자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입니다 . 이렇게 소중한 구원을 선물로 받은 신자들은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착한 행실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.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사람만이 , 구원받은 사람만이 , 그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. 육체적 정욕을 피할 수 있습니다 . 자유인으로써 종의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. 보편적 미덕의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. 그러나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도 차별과 박해와 고난이 찾아오는데 , 그것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처럼 생각하지 않고 , 모욕을 모욕으로 갚는 복수의 악순환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, 반대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도록 ,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.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. 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삶이지만 , 그러나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. 구원의 역사가 나에게서 끝나지 않고 계속되게 하려면 , 목자가 되어 제자삼아야 합니다 . 그래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겨주신 지상명령이 “ 영혼구원 하라 ” 가 아니라 “ 가서 ( 영혼 구원하여 ) 제자삼아라 ” 입니다 . 그래서 이 땅에서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역의 중심도 제자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.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“ 목자의 삶 ” 으로 초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.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현장이 바로 목장입니다 . 코로나 19 로 흐트러진 목장을 이제 다시 힘써 세우십시다 .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부탁하십니다 . 첫째 , 양떼를 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. 목자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. 교회의 지도자는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. 양떼를 어떻게 먹여야 합니까 ? 먼저 순전하고 신령한 젖으로 먹여야 합니다 . 그리고 성장하면 젖이나 이유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양식을 먹여야 합니다 . 둘째 , 목자의 삶을 사는 동기가 건강해야 합니다 . 책임감과 의무감이 동기가 되면 , 억지로 하게 됩니다 . 그러면 기쁨이 사라집니다 . 더러운 이익을 위해서 양떼를 수단으로 삼으면 , 건강하게 성장하지 않습니다 .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상을 바라보며 섬길 때 , 건강한 열매를 맺는 진정한 섬김을 할 수 있습니다 . 셋째 , 건강한 방법으로 섬겨야 합니다 . 지배하고 군림하는 것은 세상의 방법입니다 . 본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. 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.” 이것이 우리 주님의 성품입니다 . 하나님의 나라의 질서는 섬김의 질서이기 때문에 , 섬김의 본을 보여주면서 양떼를 먹여야 , 섬기는 제자가 나를 통해서 배출될 수 있습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