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11. 13. 이왕이면 첫째가 되어봅시다. '마가복음 9:33~35'
2022-11-20 · 변화산에서 내려와서 귀신들린 아이를 자유케 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남쪽으로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십니다 . 십자가를 향한 여정입니다 . 그런데 그 여정 가운데 제자들이 다투었습니다 . 예수님께서 한동안 그것을 모른 척하셨던 것 같습니다 . 그들은 서로 누가 더 크냐를 가지고 다투었습니다 . 첫째가 되고 싶어서 다투었습니다 .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첫째가 되려는 그들의 마음에 대해서 책망하지 않으시고 , 하나님 앞에서 첫째가 되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. 어떤 분들은 “ 그리스도인은 야망이나 야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 ” 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. 그렇지 않습니다 . 큰 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. 그러므로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 앞에서 큰 자가 되기를 원하는가가 중요합니다 . 하나님 앞에서 큰 자가 될 것인가 ? 사람 앞에서 큰 자가 될 것인가 ? 야망과 야심 그 자체가 반드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. 사실 거룩한 야망 , 거룩한 야심은 우리 주님께서도 권장하고 계십니다 . 그러므로 이왕에 신앙생활 하는 것이면 , 하나님 앞에서 첫째가 되어 보십시다 . 하나님 앞에서 제일 좋은 교회 , 세상으로부터 존경받는 교회가 되어 보십시다 . 그렇게 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? 첫째 ,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살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. 둘째 , 종이 되기를 ( 자원해서 즐거이 섬기기를 ) 선택해야 합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