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음에 합당한 삶; 성령에다 심는 삶 "갈라디아서 6:7~8"
2018-06-24 · 오늘로서 갈라디아서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. 갈라디아서를 반복해서 읽고 , 또 설교를 들으시면서 갈라디아서의 메시지가 우리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기를 기대합니다 . 바울 사도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는 은혜의 복음에서 떠나서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고 할례를 받으려는 갈라디아교회를 안타깝게 바라보았습니다 . 그들에게 자신이 전한 복음의 확실성과 그 복음에 합당한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. 바울이 전한 복음은 왜 신뢰할 만 합니까 ? 첫째 , 메신저로서 바울 자신이 믿을만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. 바울은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고 , 사람의 시선 앞에서 살지 않고 , 오직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산 사람이었습니다 . 둘째 , 성령님께서 바울이 전한 복음의 확실성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. 그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믿었을 때 성령님 내리시는 사건을 경험했고 , 기적도 누렸습니다 . 셋째 , 구약성경 말씀이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.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것을 그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셨고 , 약속을 주신 후 430 년 뒤에 모세를 통해서 주신 율법은 모든 민족을 그 후손 그리스도께로 이끄는 개인교사가 되었습니다 . 바울이 전한 복음은 어떤 복음입니까 ?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그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자녀의 권세를 받습니다 .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복입니다 .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님께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셔서 , 종의 멍에가 벗겨지고 , 아들의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해 주십니다 . 그렇다면 복음에 합당한 삶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? 아들의 자유는 “ 사랑으로 ” 섬기는 종노릇입니다 .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의 소원도 생기고 , 능력도 받아서 섬기면서 사는 행복입니다 . 이것이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.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범죄와 약함을 불쌍히 여깁니다 . 다른 사람의 짐을 져 줍니다 . 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살며 성령에다 심으며 삽니다 . 선한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. 십자가에 담긴 그 큰 사랑을 붙잡고 살아갑니다 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