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5. 14. 마지막 때의 징조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자세 '마가복음 13:3~5'
2023-05-20 · 고난주간의 화요일 , 십자가를 향하여 가시는 길에 예수님께서는 당시의 권력자들인 헤롯당과 사두개파 사람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거센 도전을 통과하셨습니다 . 물론 예수님께서 그 도전들을 시원하게 제압하기는 하셨지만 , 이것이 얼마나 살벌한 상황인줄 제자들은 아는지 모르지는 지 , 성전의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. 그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, 다윗의 후손 메시야로서 성전의 화려함처럼 빛날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해 주실 기대가 뼛속까지 가득 차 있는 모습입니다 .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 화려한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만큼 철저하게 파괴될 것을 예언하십니다 . 이것은 그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이 되었을 것입니다 .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런 일이 일어날 징조 , 말세의 징조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.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의 징조보다 그 때를 살아갈 자세에 초점을 맞추어 대답해 주십니다 . - 지금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종말의 때일까요 ? - 마지막 때는 어떤 징조가 있을까요 ? - 우리는 마지막 때를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?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제자의 자세를 다섯 가지로 말씀해 주십니다 . 첫째 ,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.(5 절 ) 둘째 , 놀라지 말아라 .(7 절 ) 셋째 , 스스로 조심하여라 .[ 정신을 바짝 차려라 . 공동번역 ](9 절 ) 넷째 , 걱정하지 말아라 .(11 절 ) 다섯째 , 끝까지 견뎌라 .(13 절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