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탄의 기쁜 소식, 전해져야 합니다. "누가복음 2:25~38"

2018-12-23 · 시므온과 안나는 기다림의 사람이었고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.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실 때 기다림의 사람 , 기도의 사람의 동역을 필요로 하셨습니다 . 시므온과 안나의 기다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. 안나는 수십 년의 세월을 과부로 살았습니다 . 잠자리가 불편했을 것이 너무도 뻔한 그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면서 기도했습니다 .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았을 때 이제 평안히 죽을 수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. 차라리 빨리 하나님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만큼 힘겨운 기다림의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. 그런데 ,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, 시므온과 안나가 아기 예수님을 만났을 때는 이미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신지 33 일이나 지난 때였습니다 . 이미 메시야가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, 그들의 고통스러운 기다림의 시간은 연장되었습니다 . 지금 이 세상도 그러합니다 .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받아야 할 천벌을 대신 받아 주셨는데도 ,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허락하셨는데도 , 그 아름다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서 여전히 무거운 죄책감의 짐 , 고통스러운 인생의 짐을 홀로 지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. 성탄의 기쁜 소식 ,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. 나에게 전할 예수가 없습니까 ? 성탄절이 진정한 나의 성탄절이 되게 해달라고 , 전할 예수를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. 전할 예수를 이미 허락하셨는데도 , 더 큰 것을 바라는 탐욕 때문에 전할 시간도 마음도 빼앗기셨습니까 ? 회개해야 합니다 . 축복이 저주가 되지 않도록 나 스스로를 삼가야 할 때입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