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순절에 전한 부활의 복음 "사도행전 2:32"

2021-04-04 · 하나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해서 갈라디아 1 장 8 절과 9 절에서 “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.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.” 엄청난 선언을 하고 계십니다 . 그 때나 지금이나 저주받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. 저와 여러분이 받고 전하는 복음은 무엇인지 두려움 마음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. 사도행전에는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몇 차례 소개되어 있습니다 . 이번 사도행전 읽기를 하면서 저와 여러분이 사도들이 전했던 복음위에 굳건하게 서게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하게 됩니다 . 오순절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구약 요엘 말씀을 통해 그들의 오해를 풀어주며 , 복음을 선포합니다 . 오순절에 베드로가 전했던 복음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?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. ‘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셔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.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.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.’ 사도들은 부활의 증인이었고 , 그들이 전한 복음은 부활의 복음입니다 . 부활이 빠진 복음은 저주받을 복음입니다 . 베드로의 복음을 들은 사람들 중 다수는 예수님의 설교를 직접 들었고 , 예수님의 기적을 직접 보았던 사람들이지만 , 군중심리에 휘말려 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’ 를 외쳤던 그들입니다 . 글자 그대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었습니다 . 그래서 그들 가운데 3 천이나 회개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.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? 예수님을 인류의 3 대 스승 가운데 한 분이라 인정합니다 . 그러면서도 그 분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선언했던 말씀은 철저하게 무시하면서 그 분을 거짓말쟁이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. 게다가 부활의 증인들이 피값을 담아 증언하는 증언도 무시합니다 . 예수님을 여전히 문밖에 세워놓고 외면하거나 문전박대합니다 . 내 앞에서는 좋은 말하고 뒤에서는 험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결코 작은 죄가 아닙니다 . 하물며 예수님을 향해서 앞에서는 인류 3 대 스승중의 한 분이라 말하면서 , 실제로는 거짓말쟁이로 무시해 버리는 죄 , 결코 작은 죄가 아닙니다 .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아무도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