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속에서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"베드로후서 1:19~21"
2020-08-23 ·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것 , 이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. 예수를 앎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,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받았으며 , 예수를 더 알수록 우리에게는 은혜와 평화가 더 풍성해져 갈 것입니다 . 이 앎은 단지 지식만의 앎이 아니라 직접적인 관계 속에서 경험으로 아는 앎을 의미합니다 . 예수를 경험으로 더 알아가는 과정은 믿음에 덕을 , 덕에 지식을 , 지식에 절제를 , 절제에 인내를 , 인내에 경건을 , 경건에 형제우애를 ,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는 열정적인 노력입니다 . 이 과정은 삶공부와 목장에 참여할 때 자연스럽게 구체적으로 일어납니다 . 만약에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이런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, 그는 영적인 맹인이나 근시안과 같아서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소망도 , 내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에 대한 전망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, 그런 삶에는 열매도 맺히기 어렵습니다 . 예수를 더 알아가는 데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이 성경을 붙잡는 것입니다 . 사도 베드로는 변화산의 신비한 체험을 경험한 사람이지만 , 그런 신비한 체험보다 예언의 말씀인 성경을 붙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. 성도는 마음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,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,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마땅합니다 .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,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( 벧후 1:21). 그러므로 성경은 사람의 책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책입니다 .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할 때 다음 사항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. 첫째 , 우선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. 이것이 독해의 기본입니다 . 둘째 , 사람의 책이므로 , 저자가 어떤 의도로 어떻게 생각을 펼쳐가고 있는 지를 파악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. 셋째 , 저자가 처해있던 상황과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바른 성경해석에 큰 도움이 됩니다 . 넷째 , 궁극적으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,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려야 ,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. 다섯째 , 그리고 성경을 깨달은 만큼 “ 말씀대로 ” 순종의 모험을 하며 살아보면 ,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