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께서 나를 모른 체 하시는 것 같을 때 "여호수아 7:10~12"

2020-03-08 · 여리고성 전투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.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땅의 첫 관문이었습니다 .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에 더하여 그 견고한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리는 기적을 또 경험하면서 이스라엘은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. 여리고성을 초토화시켰습니다 . 그들에게는 더 이상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. 이제 아이성 차례입니다 .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셔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던 아이성에서 이스라엘은 뜻밖의 패배를 경험하게 됩니다 . 그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.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도 이와 같은 일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.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도 척척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은데 ,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내 인생은 꼬일 때로 꼬이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.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넘어서 마치 방해를 놓고 있는 것처럼 답답한 상황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. 그렇다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.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기도하기가 더 힘이 듭니다 . 그래서 특히 리더십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. 목사님 , 장로님 , 목자님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. 가장이 기도해야 합니다 . 엄마가 기도해야 합니다 .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저녁때까지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. 언제부터 저녁때까지인지 알 수 없으나 그들은 짧은 시간이 아니라 긴 시간 엎드려 있었습니다 .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까지 , 주님의 임재가 회복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.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면 그러면 문제는 거의 해결된 것과 같습니다 . 이제는 순종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.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대답이 무엇입니까 ? 그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.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인데 ,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. 여리고성은 하나님께서 “ 헤렘 ” 을 명하신 , 철저하게 하나님의 소유가 된 성이었습니다 . 그런데 누군가 하나님의 언약의 명령을 가볍게 여기고 그 하나님의 소유를 탐내어 ,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전체가 “ 헤렘 ” 되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. 내가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모른 체 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, 그것을 넘어서 마치 하나님께서 나를 방해하시는 것처럼 내 인생이 꼬여갈 때 , 첫째 하나님께서 답을 주실 때까지 간절히 기도하십시다 . 그리고 혹시 내가 하나님의 것을 탐낸 결과는 아닌 지 나 자신을 돌아보십시다 . 혹시라도 내가 함부로 남용하는 하나님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