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를 준비하는 지혜 "누가복음 16:10~15"

2019-10-06 · 최근에 어떤 분이 저에게 죽고 난 뒤에도 그 영혼이 살아 있다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진지하게 물어보았습니다 . 나름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하시는 분이었기에 약간 당황스러운 마음에 , 그분의 생각은 무엇인지 반문했습니다 . 그랬더니 죽고 난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. 그래서 그러면 누가복음 16 장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질문했습니다 . 그것은 비유일 뿐이지 사실은 아니지 않느냐는 답변이 되돌아 왔습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은 이 비유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? 저는 크게 세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. 첫째는 거짓말로 하는 협박일 가능성 입니다 . 천국 지옥 그런 것 실제로는 없는데 , 예수님께서 순진한 사람들 협박해서 자기 말 고분고분 듣게 만드는 것입니다 . 둘째는 천국 지옥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예수님 당신도 잘 모르는데 , 자기가 배운 것 , 믿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. 그런데 사람들이 그서도 모르고 예수님 말씀에 목숨을 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. 세 번째 가능성은 예수님 당신이 주장하시는 대로 예수님 당신은 천국과 지옥을 이미 아시는 분이시고 , 이 세상이 생생한 실제인 것처럼 , 천국과 지옥도 생생한 실제이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지혜롭게 살도록 , 천국에서 성공하는 삶 , 천국을 소유하고 누리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 주시기 위함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. 저와 여러분은 선택해야 합니다 . 예수님이 악한 의도를 가진 거짓말쟁이 협박꾼 사이비 교주겠는가 ? 아니면 , 의도는 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기도 잘 모르는 것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거짓에 혹은 불확실한 것에 목숨까지 걸게 만든 그런 사람이겠는가 ? 만약 예수님이 여기에 해당한다면 , 기독교는 착한 사람들을 끝없이 착취당하게 만드는 아편일 가능성이 많고 ,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협박꾼보다 더 나쁜 분일 수 있습니다 .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, 예수님은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. 인생은 이 땅의 삶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.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습니다 . 이 땅에서의 삶은 죽음 너머를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. 이 땅에서의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 될 수 없습니다 . 하나님 앞에서 성공해야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. 내일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. 하나님 앞에서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영원이라는 미래를 준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. 예수님께서는 돈 문제는 지극히 작은 문제이고 , 작은 일에 충성되어야 하나님께서 큰일을 맡기실 수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.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교리로는 믿었으나 실제로는 믿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였고 , 돈 문제가 작은 일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었습니다 . 영원의 관점에서 돈 문제를 바라볼 수 없다면 ,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. 저와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