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무리, 그리고 새로운 시작 "사도행전 18:22~23"

2021-10-10 · 사도행전 18 장에서는 바울의 2 차 선교여행이 마무리되고 , 바로 이어서 3 차 선교여행이 시작됩니다 . 그래서 바울의 1 차와 2 차 선교 여행을 전체를 지도를 통해서 한 번 살펴보며 ,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. 첫째 , 바울의 선교는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“ 도시선교 ” 였습니다 . 둘째 , 바울의 선교는 성령님께서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였습니다 . 진정한 순종은 방향뿐만 아니라 속도와 방법도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야 합니다 . 셋째 , 바울에게 “ 박해 ” 는 선교를 막는 이상한 일이 아니라 , 당연한 일이었으며 , 때로는 복음의 문을 열어주는 통로로 , 때로는 다음 시작을 위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되었습니다 . 나에게는 부활의 복음에서 나오는 신앙의 야성이 있습니까 ? 순종의 길에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? ++++++++++++++++++++++++++++ 목회편지 뒷부분 ++++++++++++++++++++++++++++ 그러므로 너무 잘하려고 애를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. 곳곳에서 우리의 엉성함이 실제 그대로 흘러나와도 됩니다 . 그러나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표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. 인간은 보고 배우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. 표준모습을 보고가야 그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습니다 . 그러므로 앞으로의 21 일간은 가정교회로서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리셋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. 우리 목장이 목장참관으로 섬기지 않는다 하더라도 ( 비대면 참관입니다 ) 코로나 중에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목장 모임을 가지며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것으로 함께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. 가정교회 세미나를 섬기는 것은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제 2 의 종교개혁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. 우리교회 모든 식구 여러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. 기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. 이번 스무 분의 참가자님 가운데 최영기 목사님 같은 한 사람이 배출되고 , 형제 교회들이 세워지는 은총의 통로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. 21 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회에도 한 끼라도 기쁘게 참여해 주세요 .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