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한 사람, 바나바 "사도행전 11:22~24"

2021-07-18 · 성도들은 지도자의 한계에 갇히기 쉽고 , 지도자를 닮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. 베드로와 사도들이 유대인과 이방인의 울타리를 뛰어넘지 못하니 , 신약교회 성도들도 그 울타리를 뛰어넘지 못한 채 ,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. 그러나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의 집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, 이 일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 사이의 논란을 거쳐서 " 이제 하나님께서는 , 이방 사람들에게도 회개하여 생명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다 "( 행 11:18) 고 받아들인 후에 , 안디옥에서 어떤 신자들이 이방인인 그리스 ( 헬라 )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를 전하는 일이 일어났고 , 수많은 이방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. 중요한 것은 이 일에 대한 예루살렘 교회의 반응입니다 . 고넬료의 사건을 통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벽을 뛰어넘은 예루살렘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, 그 이방인 형제들을 위해서 그들 가운데 최고의 일군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“ 바나바 ” 를 파송합니다 . 이 중차대한 일에 파송받은 바나바는 어떤 사람인가요 ? 신앙이 성장해 가는 것은 예수님 닮아가는 것입니다 .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4 ( ㅅ ) 시옷의 사람 , 신 체가 건강하고 ; 예수님처럼 키가 자라고 , 실 력이 탁월하고 ; 예수님처럼 지혜가 자라가고 , 성 품이 겸손하고 온유하며 ; 예수님처럼 사람에게 사랑받고 , 신 앙이 성숙한 사람 ;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. 저는 “ 바나바 ” 의 모습이 저에게 그리고 우리 다운교회 성도들에게 그런 균형 잡힌 성장의 구체적인 모델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.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나바를 묘사하기를 첫째 , 착한 사람이요 둘째 , 성령 충만한 사람이요 셋째 , 믿음 충만한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. 나는 착한 사람인가요 ? 착함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? 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인가요 ? 성령 충만의 본질이 무엇일까요 ? 나는 믿음 충만한 사람입니까 ? 믿음이 충만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