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. "사도행전 17:30~34"
2021-10-03 · 아테네에서 사도바울은 수많은 신상들을 보면서 격분했습니다 . 그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을 가리지 않고 토론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. 하나님을 향한 사도바울의 진정한 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온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모습입니다 . 사도바울은 가는 곳마다 부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. 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 부활의 복음의 결론입니다 . 이제는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. 왜 부활하신 주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까 ? 부활이 가진 의미 때문입니다 . 성경대로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, 그래서 지금도 살아 계시다면 , 성경대로 인생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. 인생은 죽음 너머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. 성경대로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책임을 물으시는 심판이 있습니다 .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. 부활의 목격자인 사도 바울이 목숨을 걸고 부활의 복음을 전해도 어떤 사람들은 믿기는커녕 조롱했습니다 . 하물며 2 천 년의 세월의 간격을 둔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전도를 했는데 ,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. 때로 저와 여러분에게 의심이 솟아나는 것도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. 성경이 말씀하는 그대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. 안타깝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. 같은 바울이 같은 복음을 전했지만 열매는 제 각각입니다 . 데살로니가에서는 단 3 주를 복음 전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온 세상을 뒤흔드는 믿음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, 아테네에서는 바울이 날마다 논쟁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복음을 전했으나 소수의 몇몇 사람들만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. 그러므로 우리는 결과에 너무 매달리며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.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순종의 길을 걷고 있는가 ? 그렇지 못한가 ?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. 나에게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순종입니다 . 충성입니다 . 신실함입니다 . 오래하는 것입니다 .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신 자리에 끝까지 서 있는 것입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