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2.4. "실낙원; 관계가 산산이 깨지다!!" 창세기 3:6~12
2018-02-03 · 창세기 3 장을 펼치면 존 밀턴이 쓴 서사시 “ 실낙원 ” 이 생각이 나고 , 4 장을 펼치면 존 스타인백이 쓴 소설 “ 에덴의 동편 ” 이 생각이 납니다 . 밀턴은 자신의 평생의 꿈이 좌절되고 ,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 , 시력까지 잃고 실명한 후에 실낙원이라는 대 작품을 남깁니다 .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인데 , 인간이 왜 에덴에서 쫓겨난 삶 , 낙원을 잃어버린 비참하고 고단한 삶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지 ,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끝까지 소망을 붙잡고 살아야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자기 자신에게 설명하고 싶었던 처절한 시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. 죄는 ( ) 를 파괴합니다 . 뱀의 유혹에 넘어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, 사람들과의 관계도 산산이 깨지며 , 결국은 피조물과의 관계도 깨어졌습니다 . 인간은 무화과 ( ) 으로 죄로부터 온 수치심과 두려움을 가려보고자 노력합니다 . 그러나 그것은 곧 시들어버리고 말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. 하나님께서는 양을 잡아 피를 흘려 만든 ( ) 으로 , 죄의 결과로 찾아온 원초적 감정인 수치심과 두려움을 영원히 가려주십니다 . 바로 십자가의 표상입니다 . 하나님께서는 그 죄용서의 길 , 관계 회복의 길을 인간이 죄를 선택한 바로 그 순간부터 준비하셔서 그 길을 펼쳐 가십니다 . 독생자의 십자가입니다 . 그러므로 아무리 산산이 깨어진 인생이라 하더라도 ( ) 안에서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. 마귀는 지금도 ( ) 의 정욕과 ( ) 의 정욕과 이생의 ( ) 을 무기로 , 인간을 죄의 길로 유혹합니다 . 하 와처럼 실패해서는 안됩니다 . 예수님처럼 승리해야 합니다 . ( ) 으로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. 주님과 ( ) 하면서 주님의 도움을 받고 누려야 합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