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자가의 길에 세가지 도전, 마태복음 22:15~22

2017-11-26 · 베드로가 예수님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보았을 때 - 위대한 스승이나 위대한 예언자 정도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, 메시야이심을 알아보았을 때 ,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속에 꼭꼭 품고 계셨던 한 단어를 말씀하셨습니다 . 그 단어는 바로 ( ) 입니다 . 교회는 예수님의 소원입니다 . 그리고 그 교회는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를 통해서 기초가 놓여지고 ,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한 제자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갈 때 세워지고 유지됩니다 .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.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길의 막바지에 세 가지 도전을 만나셨습니다 . 헤롯당의 도전 , 사두개인들의 도전 , 바리새인들의 도전입니다 . 저와 여러분도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할 때 바로 이 세가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.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 ? 말아야합니까 ? 라는 헤롯당의 질문은 “ 너 고통스럽게 죽고 싶냐 ?” 는 협박입니다 .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( ) 으로 무너집니다 . ( ) 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사두개인의 질문은 “ 너의 계획이 죽음으로 끝나고 말텐데 얼마나 ( ) 하냐 ?” 라는 질문입니다 . 예수님께서는 부활이 없다는 주장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는 자들의 오해에 불과하다고 단언합니다 .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가 ? 바리새인들의 질문은 싸움을 걸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지만 , 예수님께서는 그 대답을 통해서 당신이 그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는 이유 , 당신이 세우고자 하는 교회의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를 선포합니다 .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선포하십니다 . 그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닙니다 . 사랑 . 사랑의 ( ). ‘ 나의 십자가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며 , 그리고 또한 너희 인간들을 향한 나의 사랑이다 .’ 라는 고백으로 저에게는 들려집니다 . 마귀는 끊임없이 신앙생활은 하나님께서 좋아할 것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일을 하고 ,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일은 안하고 , 신앙생활은 내가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 달려 있다고 속삭입니다 . 하나님의 사랑과 보상도 거기에 달려 있다고 속삭입니다 . 그러나 그렇게 하면 신앙생활의 즐거움과 재미와 힘이 사라집니다 . 하나님께서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은 저와 여러분이 ( ) 하게 사는 것입니다 . 우선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과 사귀고 싶어 하십니다 . 함께 길을 걷고 싶어 하십니다 .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는 행복의 관계 속에 머물기를 원하십니다 . 내 일상의 삶을 주님과 ( ) 하면서 주님의 의견을 구하는 것 . 주님 ! 제가 지금 어떻게 하면 내 아들이 정말로 행복할 수 있을까요 ? 내 아내가 정말로 행복할 수 있을까요 ? 제 상사가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? 제 부하직원이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? 이게 별것 아닌 것 같아도 , 여기에 신앙생활의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적인 새 길이 펼쳐지고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