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어떤 신앙인으로 성장해가고 싶은가? "사도행전 9:26~27"

2021-06-20 · 우리 하나님은 혼자 일하지 않으십니다 . 우리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혼자 일하지 않았습니다 . 우리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님께서 함께 팀웍하시는 완벽한 공동체의 모습을 가지신 한분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. 혼자 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당신의 일에 저와 여러분까지도 끼워주십니다 .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.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저와 여러분과 친해지기 원하시고 , 또 저와 여러분에게 성장할 기회 , 상 받을 기회를 주시고 , 또 행복해지도록 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.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우리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.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할 때 더 행복해지지 않던가요 ? 함께 할 때 더욱 더 행복해지지 않던가요 ? 우리 하나님은 이와 같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팀웍하는 공동체로서 사랑으로 하나된 모습을 이룰 때에 ,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때 , 그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참모습이 세상에 드러나고 전해지는 것입니다 . 하나님께서 사울을 회심시키고 구원하여 저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위대한 바울의 삶을 살게 하실 때도 , 여러 사람들을 끼워주셨는데 , 그 가운데 바나바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. 바나바는 예루살렘교회에서 존경받는 지도자였습니다 . 아무도 사울을 믿어주지 않고 두려워할 때 , 사울의 후견인이 되어 그의 사역의 장을 열어 주었습니다 . 안디옥 교회를 맡아 섬길 때 , 다소까지 가서 사울을 찾아와 함께 동역하며 사역의 장을 열어 주었습니다 .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사울을 통해서 일하시자 리더십의 자리도 양보했습니다 . 갈등을 뛰어넘어 끝까지 동역했습니다 . 이런 바나바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, 바울의 위대한 사역도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. 우리의 성장의 모델과 목표점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. 예수님께서는 신체 ( 키 ) 와 실력 ( 지혜 ) 과 신앙 ( 하나님께 사랑스러움 ) 과 성품 ( 사람에게 사랑스러움 ) 의 영역에서 자라갔습니다 .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마디의 역할 , 관절의 역할을 하는 사람 , 즉 연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. 그런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처소인 교회가 세워집니다 . 저는 여러 성경의 인물 가운데 바나바야 말로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. 예수님 닮아가는 길에 나의 가장 부족한 영역은 무엇입니까 ? 그리고 ,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섬기기를 원하시는 나의 “ 사울 ” 은 없습니까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