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약교회의 기도 "사도행전 4:23~35"
2021-05-02 · 우리는 사도행전을 묵상하면서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.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교회 , 신약교회의 회복을 꿈꾸고 추구하는 교회이기 때문에 첫째 , 신약교회의 핵심적인 특징은 무엇이었는가 ? 둘째 ,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? 이 두 가지 질문입니다 . 신약교회에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.... 그 중의 하나가 성도들의 “ 집 ” 이 신앙생활의 매우 중요한 한 중심이었다는 것입니다 . 그래서 우리는 지난 10 년이 넘는 세월 동안 “ 집 ” 에서 모이는 목장을 세우기 위해서 힘써 노력해 왔습니다 . 물론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우리 교회는 더 따뜻하고 행복한 교회 영혼구원이 일어나고 , 성장도 일어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. “ 집 ” 에서 모이는 것보다 더 눈에 띄는 신약교회의 특징이 기도였습니다 . 그들은 마음을 합하여 기도했고 ,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. 기도하는 가운데 ..... 성령님의 큰 역사가 나타났고 , 사람들은 놀라고 , 궁금하여 질문했으며 .... 사도들은 그 대답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.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“ 부활 ” 의 복음이었습니다 . 그들은 이렇게 헌신하는 중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. 그들은 이와 같은 위기 상황을 만났을 때 , 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” “ 하나님 살아계십니까 ?” 이렇게 따지지 않았습니다 . 그들은 먼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상황을 해석했습니다 . 역시 신약교회는 “ 성경대로 ” 의 교회였습니다 . 그리고 즉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. 그들은 “ 위협을 막아 주십시오 . 피하게 해 주십시요 .” 그런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. “ 그들의 위협을 내려다보아 주십시오 . 감찰하여 주십시오 .” 기도했습니다 .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의 위협조차도 하나님께서 이미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다는 것에 대한 신앙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. 그들의 기도는 시련이나 고난이 일어나지 않기를 구한 것이 아니라 , 그것은 피할 수 없이 당연히 일어날 일인데 , 그런 위협 가운데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간구한 것입니다 . 부할의 복음을 가진 우리의 기도도 이와 같은 기도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. 참 믿음은 위기 상황 속에서 드러납니다 .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답게 응답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시고 , 복음을 전할 통로가 열리게 됩니다 . 나는 지금 어떤 위기를 통과하고 있습니까 ?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 시대 교회의 위기 속에서 , 그리고 우리 각자의 개인적인 위기의 상황 속에서 우리의 기도 , 나의 기도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