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75) 어색하고 불편해도 통성기도를 연습하고 실천해 주세요!!

우리 주님께서도 때로 통성기도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. 우리는 지금 나의 오순절 , 우리 목장의 오순절 , 다운교회의 오순절을 기다리며 오공일오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. 그리고 새벽에도 , 수요일에도 , 주일에도 통성기도 시간을 강조하며 갖고 있습니다 . 아마도 어떤 분들은 통성기도가 어색하고 불편하고 힘들 것입니다 . 힘든 것을 넘어서 두려운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. 그러나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. 고난주간 우리 주님의 겟세마네의 기도는 “ 통성기도 ” 였던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. 예수님과 상당한 거리를 떨어져 있었던 제자들이 기도의 내용을 듣고 알 수 있었습니다 . 그리고 묵상기도 아무리 힘써서 해도 땀나지 않았습니다 .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처럼 되는 기도는 “ 통성기도 ” 입니다 . 그냥 소리내는 정도의 통성기도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.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고 또 부르짖을 때에 땀이 나는 것을 넘어서 뚝뚝 떨어지는 경험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. 부르짖는 통성기도는 절실함과 절박함이 없이는 하기 힘듭니다 . 저와 여러분에게 통성기도가 어색하고 , 불편하고 , 두렵기까지 하다면 그런 절실함이나 절박함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. 저도 오랫만에 부르짖는 기도를 다시 시작하면서 ,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. 나에게 절실함 , 절박함이 있는가 ? 나는 무엇에 대한 절실함과 절박함으로 부르짖고 기도하는가 ? 왜 우리 주님께서는 성령님을 약속하셨는가 ? 성령님을 기다리게 하셨는가 ? 이 모든 것이 “ 교회 ” 로 연결됨을 우리 주님께서 생각하게 보게 하셨습니다 .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!! 이런 교회는 성령님의 능력이 없이는 결코 세워질 수 없고 , 성령님의 역사 속에서만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. 제가 오공일오 기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. 주님께서 꿈꾸시는 교회는 세워져야 하겠는데 , 제 안에 그런 교회를 세울 수 있는 능력은 없는 절실함과 절박함을 보게 됩니다 . 어떤 때는 이만하면 되었다 안주하게 됩니다 .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제가 안주하는 것을 조금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. 부탁드립니다 . 이미 통성기도의 능력과 유익을 경험하신 분들은 더욱 더 적극적으로 통성기도에 힘써 주셔서 , 나 자신이 회복되는 경험을 넘어서 성령님의 역사를 가져오는 통로로 나 자신을 내어드리기를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. 통성기도가 힘든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혹시 누군가 내 기도의 내용을 듣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. 그런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. 방언의 은사를 받으셨으면 방언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. 방언의 은사를 경험하지 못하셨으면 , “ 예수 기도 ” 를 제안합니다 . “ 주여 ~ 나를 불상히 여기소서 !!” 를 큰 소리로 반복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. 입으로는 나를 , 내 아들을 , 내 남편을 , 내 부모님을 , 내친구를 … 불상히 여겨달라고 호소하면서 , 마음으로는 구체적으로 불쌍히 여겨주실 내용을 말씀드리는 기도입니다 . 천 번을 반복하겠다 생각하시며 예수 기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. 어떤 분들은 기도할 내용이 없어서 통성기도가 힘드신 분들 이 있습니다 . 기도할 내용이 없다는 것은 , 어떤 면에서 사랑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. 사랑의 크기만큼 기도할 내용이 많아집니다 . 나의 삶은 평안해도 , 절박한 목장 식구의 기도제목이 있지 않습니까 ? 목장 선교사님의 기도제목이 있지 않습니까 ? 교회의 기도제목이 있지 않습니까 ? 무엇보다도 교회를 향한 우리 주님의 심정속으로 들어가서 , 주님의 소원을 위해서 부르짖는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?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