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31) 예배당 공간을 100% 사용해 보십시다.
" 찾아보면 방법이 있습니다 ." 히브리인들은 출애굽을 하기 전에 400 년을 이집트 땅에서 종으로 살았습니다 .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광야생활은 40 년이나 지속되었고 , 이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 때는 70 년의 기다림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.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그런 길고도 긴 고난과 기다림의 때가 찾아올 때가 있었고 ,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긴 세월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했습니다 . 우리는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언제 끝이 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있습니다 . 더 이상 코로나가 끝나기를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때입니다 . 코로나와 더불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뭐라도 해 보아야 합니다 . 유튜브나 ZOOM 과 같은 통로라도 열려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, 예배당에 함께 모여 예배하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. 교회의 가장 중요한 본질 가운데 하나가 공동체성이기 때문입니다 . 제가 코로나가 악화되어 방역 4 단계를 시작할 즈음에 주일 4 부 예배를 시작한 것도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. 저로서는 주일에 설교를 네 번이나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, 한 사람이라도 더 예배의 현장성과 공동체성을 누리게 하는 것이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기꺼이 그리고 서둘러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. 방역 4 단계인 현재의 방역 규정대로 하더라도 우리는 예배당 건물에서 한 번에 130 명 정도가 주일예배 드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.( 본당 30 명 , 다운틴 19 명 , 초등부실 15 명 , 합정홀 19 명 , 친교실 15 명 , 유년부 10 명 , 유치부 10 명 , 새싹홀 10 명 ) 그러므로 1 부 /2 부 /3 부 /4 부까지 공간을 가득 채워서 사용한다면 계산상으로는 520 명 정도의 주일 예배가 가능합니다 . 물론 이것은 계산상의 숫자일 뿐이지만 , 적어도 우리가 주일 예배당에 나와서 공동체의 예배를 드리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방법이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. 목장 단위로 초원단위로 함께 방법을 찾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조금 더 효과적인 논의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. 이것을 바탕으로 더 좋은 방안을 함께 찾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. < 석목사 올림 > “ 아래 내용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논의를 위하여 제안한 것입니다 .” 1 부 예배 (9 시 , 장년예배 송출은 본당에서 ) 자녀를 동반하지 않으시는 목장식구들로 구성된 모든 목장들이 1 부 예배를 드려주신다면 주일 예배당 공간사용이 더 원활해 질 것입니다 . 본당 / 다운틴 / 초등부실 / 합정홀 / 친교실 각각 2 목장 씩 , 유년부 / 유치부 / 새싹홀 1 목장이 사용하면 13 개 목장이 여유롭게 함께 예배하고 목장의 교제도 나눌 수 있습니다 . 2 부 예배 (11 시 , 장년예배 송출은 합정홀에서 ) 유년부 , 초등부 , 중고등부 자녀들에게 각 부서에서 1 개 층씩 사용하도록 우리교회에서 가장 넓은 공간인 본당을 포함하여 2/3/4 층을 다 내어주고 , 조이부는 새싹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, 해당 자녀들을 동반한 학부모님들이 합정홀과 친교실에서 예배를 드리면 , 자녀들의 현장예배가 어느정도 회복될 것입니다 . 3 부 예배 ( 오후 2 시에서 1 시로 조정 제안 , 장년예배 송출은 합정홀에서 ) 영유아부 ( 새싹홀과 친교실 전체 사용 ), 유치부 ( 본당 사용 ), 영유아부 및 유치부 학부모님들과 신혼부부 및 유년부 / 초등부 / 다운틴 / 조이부 교사님들은 나머지 공간을 이용하여 주일예배 4 부 예배 ( 오후 4 시에서 3 시로 조정 제안 , 장년예배 송출은 본당에서 ) 미혼 / 대학생 싱글 중심의 예배 . 영유아부 , 유치부 교사 및 희망하는 목장단위 참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