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03) 한 가지를 선택하셔서 1년간 지속해 보세요!!
몸의 훈련 , 혼의 훈련 , 영의훈련 중 내가 가장 못하는 것 “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.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. 태어날 때가 있고 , 죽을 때가 있다 . 심을 때가 있고 , 뽑을 때가 있다 . 죽일 때가 있고 , 살릴 때가 있다 . 허물 때가 있고 , 세울 때가 있다 . 울 때가 있고 , 웃을 때가 있다 . 통곡할 때가 있고 , 기뻐 춤출 때가 있다 .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, 모아들일 때가 있다 . 껴안을 때가 있고 , 껴안는 것을 삼갈 때가 있다 . 찾아나설 때가 있고 , 포기할 때가 있다 . 간직할 때가 있고 , 버릴 때가 있다 . 찢을 때가 있고 , 꿰맬 때가 있다 .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, 말할 때가 있다 . 사랑할 때가 있고 , 미워할 때가 있다 .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, 평화를 누릴 때가 있다 .”< 전도서 3:1~8> 새날을 맞이하고 , 새주 맞이하고 , 새달을 맞이하고 ,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.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것 같습니다 . 지나간 세월이 조금 아쉽고 부족한 점이 있어도 , 지나간 것은 정리하고 잊어버리고 , 새로운 기대 가운데 ,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. 새해가 되면 , 보통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. 특별히 건강을 위한 운동과 관련된 것이나 혹은 영어와 같은 자기 개발에 대한 책이나 상품들이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. ‘ 새해에는 체중을 줄여보리라 ’ ‘ 새해에는 영어 실력을 길러 보리라 ’ 이런 결심을 하고 시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. 그러나 거의 대부분 1 월 , 2 월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. 그래도 결심하고 시도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해보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. ‘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감만 못한 ’ 것이 아니라 , 간만큼 유익할 때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. 신앙의 영역은 특별히 더 그렇습니다 .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새해가 되면 믿음이 성장했으면 하는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됩니다 .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이 성경통독입니다 . 그러나 이 또한 거의 대부분 중간에 중단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. 그러나 그래도 읽은 만큼 유익입니다 . 그러니 새해 , 꼭 믿음의 성장을 위한 결심을 하시고 목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. 우리교회가 해마다 1 월에 갖는 다니엘 금식이 새로운 결심을 하고 성장하는 한 해를 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. 1 월 한 달 동안에는 몸의 훈련 , 혼의 훈련 , 영의훈련 , 이 세 가지 영역을 모두 시도하지만 , 2 월부터는 그 셋 중에서 나의 신앙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 , 내가 가장 못하는 것 한 가지를 정하셔서 , 그것만큼은 1 년 내내 지속해 보기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. 나는 무엇에 집중하면 좋을까요 ? 건강의 위기를 겪고 있으신 분들은 몸의훈련 ( 음식절제와 가족과 함께 하루 6 천보 걷기 ) 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.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 , 신앙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. 건강해야 행복하게 주님과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 . 내 인생에는 마치 하늘 문이 닫혀있는 것 같이 답답하신 분들은 혼의훈련 ( 감사 나눔과 말의 훈련을 통한 관계와 성품의 훈련 ) 에 집중하시기를 권합니다 . 축복의 문은 말로 여는 것입니다 . 신앙생활에 안정감이 없고 , 자주 흔들리는 요동침이 많으신 분들은 영의훈련 ( 미디어절제와 성경읽기 , 그리고 한 절 옮겨 쓰기와 나누기를 통한 큐티훈련 ) 에 힘써 보시기 바랍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