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57) 박혜진 강도사님이 우리 팀에 합류하셨습니다.
교역자님들의 담당 사역에도 일부 변화가 있습니다 . 박혜진 강도사님은 “ 단비 ” 라는 공동체를 통해서 청소년 , 청년 사역을 하고 있는 ‘ 놀이 ’ 전문 사역자입니다 . 단비 공동체는 크리스챤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, 구별된 삶을 사는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, 이를 위해서 ‘ 놀이 ’ 를 중요한 통로로 삼고 있습니다 . “ 놀이 ” 는 격의 없는 환경에서 서로의 솔직한 모습을 나누며 빠르게 친밀해지고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는 통로가 되어 ,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방어 기제를 해제하고 친밀감을 증진시켜 줍니다 . 특히 팀 기반의 게임이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 , 배려 , 질서 등 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를 체득하게 해 주고 , 놀이를 통해 얻은 통찰이나 경험을 신앙적 관점으로 연결하여 복음의 원리가 삶에 적용되도록 도와줍니다 . 저는 “ 단비 ” 공동체의 사역목표와 “ 놀이 ” 를 통한 접근이 지금의 시대적 필요에 정말 절실하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응원하고 있었고 , 우리 교회의 청년부와 다운틴 및 주일학교에서도 단비 공동체와 팀웍을 시도해 왔습니다 . 박혜진 강도사님은 우리 교회 출신이시면서 , 단비 공동체 사역과 연계하여 형제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기시다가 , 다시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기 시작한 지 1 년 정도 되어 갑니다 . 그런데 , 이번에 황인우 목사님이 전임사역을 위해 형제 교회에 부임해 가시면서 , 우리 교회의 교역자팀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. 우리 교회는 코로나 이전에 교역자님들이 담당 부서를 순환하면서 섬겨 왔는데 , 코로나로 인해서 일시 중단되어 있던 것을 2026 년 새해에 다시 시도할 계획이었습니다 . 그래서 자연스럽게 새로 부임하시는 박혜진 강도사님이 자신의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해 보실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을 섬기는 다운틴에서 , 김보근 목사님께서 유년부에서 , 그리고 오승미 전도사님이 유치부에서 섬기는 것으로 조정하였습니다 . 초등부를 섬기시는 권선희 전도사님은 아기를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시고 , 그 결과로 큰 변화가 생길 상황이어서 담당 사역에는 변화를 만들지 않는 것으로 배려하였습니다 .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펼쳐지지만 , 저는 교역자들의 인사권자는 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. 그래서 저 자신을 포함해서 교역자들의 이동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. 오히려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기대가 더 큰 편입니다 . 박혜진 강도사님의 부임과 이번 교역자님들의 담당 사역의 조정을 통해 우리 교회와 자녀들에게 주시고자 예비해 두신 하나님의 축복이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. 기대하는 마음으로 박혜진 강도사님을 위해서 , 그리고 이번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,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고 , 또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