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07) 이것 저것 교회생활에 기억해 주실 것들
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모든 것이 예배가 됩니다 . 주일 교회마당은 장애우 전용 주차공간으로 사용합니다 . 서울은 어디나 주차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. 우리 교회는 과거 교회마당을 어린이 놀이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나 , 교회 주차공간은 비워놓고 골목주차를 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덕이 되지 못하고 , 또 아이들이 경사진 마당에서 놀다가 공을 주우러 찻길로 뛰쳐나가서 사고가 날 위험성도 있어 , 전적으로 주차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. 그러나 기껏해야 10 대 남짓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에 어떤 분이 주차를 하는 것이 좋겠는지 생각해야 할 요소가 많았습니다 . 그래서 주차와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이 원칙을 정했습니다 . 1. 주차선이 그려진 다섯 대 주차공간은 교회에 이른 아침에 와서 모든 교회 행사가 끝날 때까지 차를 빼지 않으실 분들이 주차한다 . 2. 그 외의 모든 교회마당 주차공간은 장애우 전용 주차공간으로 한다 . 3. 교회에서는 성산중학교에 주차공간을 마련하였고 , 성도님들은 선착순으로 성산중학교에 주차한다 . 4.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, 영수증에 이름을 써서 교회사무실로 제출하면 , 주일헌금으로 처리한다 . 5. 교회 남문 쪽 주차공간은 비어 있을 경우 누구나 주차할 수 있으나 , 특별히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양보한다 . 주차할 때 기분이 상하면 예배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. 조금 일찍 출발하시고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기쁘게 주차공간을 양보하는 것이 , 우리 주님께 드리는 예배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. 특별히 교회 마당은 장애우 차량 외에는 주차할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. 예배당의 제일 뒷줄 좌석 ,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. 예배당 제일 뒷줄 좌석은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시는 분들의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앞쪽으로 바짝 밀려 있습니다 . 예배당 안쪽 좌석과 앞쪽 좌석이 다 차기까지 맨 뒷줄 의자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!! 예배당 안쪽과 앞쪽 좌석이 다 차서 더 이상 앉을 곳이 없을 때 , 맨 뒷줄 좌석을 뒤로 당겨서 사용하실 수 있는데 , 이 때도 입구 쪽이 아니라 제일 안쪽의 의자부터 사용해 주시고 , 예배당을 떠나실 때는 나가시는 분들의 통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다시 앞으로 바짝 밀어 넣고 나가 주세요 . 예배당 자리는 안쪽부터 , 그리고 앞쪽부터 앉아 주시는 것 , 하나님을 향한 존중도 되고 , 또 형제의 예배를 돕는 큰 섬김도 됩니다 . 내가 예배당의 어디에 앉느냐도 예배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. 주보함 ;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주보함의 주보를 적극 사용해 주세요 . 우리교회 회원교인이 되면 주보함을 만들어 드립니다 . 지난 2 월 11 일 토요일 새가족 환영회와 더불어 주보함을 정비하였습니다 . ‘ 귀찮게 왜 주보함을 사용하나 ?’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. 저에게 주보함은 우리 다운가족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얼굴을 떠올리며 , 여러분의 이름을 한 분도 빠지지 않고 부르며 기도하는 통로가 됩니다 . 주보함에 주보를 넣는 것은 언제든지 담임목사인 제가 직접 하면서 , 주보가 쌓일 때는 장기결석을 하고 계신 것으로 , 그리고 아무도 , 목장에서도 챙기는 분이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. 그런데 예배에 잘 출석하고 계시면서도 주보함의 주보를 가져가지 않으시고 , 방문자님들을 위해 본당 입구에 비치한 주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, 비치용 주보를 더 많이 인쇄하고 있습니다 .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주보함의 주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