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94) 제5기 장로 선출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.
미리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. 우리 교회는 형제교회와 다른 여러 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. 그중의 하나가 장로님들의 시무임기가 5 년이고 , 연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. 처음에는 이 규정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, 해가 지날수록 정말 장점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. 그러나 이 제도로는 사역의 경험을 축적하고 ,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되어 , 제 4 기 장로를 선출할 때는 새로 6 명의 장로를 선출하면서 , 이미 제 1 기와 2 기 당회에서 장로로 시무하신 분들 가운데 3 명을 추가로 선출하여 9 명의 장로로 당회를 구성하였습니다 . 어느덧 4 년의 세월이 흘러서 제4기 당회의 임기가 끝나가고, 제 5 기 당회 구성을 준비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. 제 5 기 당회도 6 명의 장로를 새로 뽑고 , 제 1 기 , 2 기 , 3 기로 이미 시무하신 장로님들 가운데 3 명 ( 이 숫자는 당회의 결정에 따라 바뀔 수 있음 ) 을 뽑아 재시무하게 하여 , 제 4 기의 장점을 계속 살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. 그런데 한 가지 고민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. 우리가 속한 총회의 헌법에는 시무 정년이 만 70 세지만 , 우리 교회는 정관을 통해 시무 정년을 만 65 세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, 새로 장로를 뽑을 때 만 60 세 이하의 분들을 후보로 하여 선출하였고 , 제 4 기를 구성할 때는 제 1 기와 2 기 장로님들도 대부분 만 60 세가 되지 않았습니다 . 그러나 2025 년 9 월 제 5 기 당회 출범을 기준으로 볼 때 , 1 기 , 2 기 , 4 기에 시무장로로 섬긴 분들 가운데 만 60 세가 안되는 분은 여웅열 장로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. 청년들로 시작된 우리 교회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. 그래서 재시무하실 장로님들의 경우에는 제 5 기 당회 출범일 기준 만 65 세 이하의 분들 중 3 명을 뽑아 세우되 , 만 65 세가 되면 정관대로 시무를 중단하되 , 결의권은 없는 언권회원으로써 당회에 계속 참석하면서 사역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제 5 기 당회 임기 끝까지 수행하는 것입니다 . 이것은 정관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, 앞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수렴과 당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적인 방안이 확정될 것입니다 . 제 5 기 장로 선출의 대략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. 2024 년 12 월 혹은 2025 년 1 월 총목자 모임에서 장로후보 선출 ( 선출된 후보는 배우자 동의서 , 자녀 동의서와 본인의 후보 수락서 제출함으로써 후보로 확정됩니다 .) 2025 년 1 월 공동의회에서 장로 선출 2025 년 5 월 노회 장로고시 2025 년 9 월 장로임직 ( 노회 장로고시 합격자 ) 우리교회의 정관에 따르면 제 5 기 장로 후보는 2025 년 9 월 1 일 기준 , 만 40 세 이상 60 세 이하의 남성 가운데 , 3 년 이상 목자 혹은 대행목자로 섬기신 목자님들은 모두 해당이 됩니다 . 어느 교회든 당회의 역할은 정말 중요합니다 . 제 5 기 당회 구성과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제 4 기 장로님들에게 말씀해 주시고 , 제 5 기 당회 구성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,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잔치처럼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, 또 적극적으로 참여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. 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