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08) 주보함 사용의 모든 것

주보함을 없애기도 하고 , 주보를 넣지 않기도 합니다 . 다운교회 회원교인이 되면 , 새가족환영회와 더불어 주보함을 만들어 드리고 , 이 때 주보함을 재정비하면서 지난 3 개월 동안 한 번도 주일예배에 출석하지 않으신 분들의 주보함을 정리하게 됩니다 . 이렇게 주보함이 없어진 경우 , 목자 / 목녀님의 요청이 있으면 다음 주보함 정비 때 다시 만들어 드립니다 . 싱글청년들의 경우에는 회원교인 여부에 관계없이 주일예배에 4 회 이상 연속출석하면 목자님의 요청으로 주보함을 만들어드리고 , 3 개월 이상 출석하지 않을 경우 주보함을 정리하게 됩니다 . ‘ 귀찮게 왜 주보함을 사용하나 ?’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. 담임목사인 저에게 주보함은 우리 다운가족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얼굴을 떠올리며 , 여러분의 이름을 한 분도 빠지지 않고 부르며 기도하는 통로가 됩니다 . 주보함에 주보를 넣는 것은 언제든지 담임목사인 제가 직접 하면서 , 주보가 쌓일 때는 장기결석을 하고 계신 것으로 , 그리고 아무도 , 목장에서도 챙기는 분이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. 그리고 교회로 오는 사역과 관련된 우편물이나 다양한 초대장 등을 해당하시는 분들의 주보함에 넣어드리고 , 성도님들 간에 작은 물건을 주고받을 때도 주보함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. 어떤 분들은 자신의 치약과 칫솔을 보관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좋은 용도가 될 수 있습니다 . 주보함은 부부가 함께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. 부부가 다 회원교인인 경우에는 남편이름 , 아내 이름의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. 그러나 부부 중 한 분만 회원교인인 경우에는 회원교인 성도님의 이름이 앞에 있고 , 배우자의 이름은 뒤에 들어갑니다 . 제가 주보함에 주보를 넣을 때는 , 주보함의 왼쪽에 부부가 출석하시는 경우 주보 2 매 , 혼자 나오시는 분들은 1 매를 넣어 드립니다 . 혹시 두 분 다 교회에 출석하시는 데도 주보가 1 매만 들어 있을 경우에는 2 매 다 넣어달라고 저에게 개인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. 저의 카톡 QR 코드가 교회소식란에 거의 매주 들어 있는 것은 , 저와는 카톡소통이 가장 쉽고 , 저에게 언제든지 개인적으로 카톡을 주셔도 된다는 뜻입니다 . 밤에도 , 낮에도 , 모임 중에도 언제 카톡을 주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. 알림이 꺼져 있기 때문에 조금도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. 주보가 왼쪽으로 넣어진 경우가 있고 , 오른 쪽에 넣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. 주보함이 비어 있을 경우 주보를 왼쪽으로 넣어드립니다 . 그런데 다음 주 주보를 넣을 때 , 주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전주 주보를 오른쪽으로 옮겨놓고 왼쪽으로 새 주보를 넣어드립니다 . 그런데 2 주 연속으로 주보를 가져가지 않으시면 , 오른쪽으로 2 주치 주보를 그대로 두고 , 그 다음 주부터는 주보를 더 이상 넣지 않습니다 . 본인이나 목자 · 목녀님이 왼쪽에 쌓여 있는 주보를 비워 주시면 , 그 다음 주부터 다시 주보를 넣어드리게 됩니다 . 저는 모든 성도님들이 주보를 집으로 가져가셔서 설교 내용 , 금주의 암송성구 , 금주의 신약교회 어록 등을 복습하시고 , 목장 모임에서도 사용하시고 , 또 주중에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 주보를 사용하시기 바라고 , 그것이 좋습니다 .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보를 가져가기 불편한 분들은 주보함 왼쪽 모퉁이 아래와 본당 안내데스크 위에 비치된 주보회수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. 지난주일 목회편지로 말씀드린 것처럼 , 주일예배에 잘 출석하고 계시면서도 주보함의 주보를 가져가지 않으시고 , 방문자님들을 위해 본당 입구에 비치한 주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, 비치용 주보를 더 많이 인쇄하고 있습니다 .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주보함의 주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