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5) 무려 1년 6개월 만입니다.
비대면 ZOOM 으로 찾아가는 섬김의 평신도 세미나를 섬깁니다 . 우리교회의 모든 행사일정은 봄 가정교회 평신도세미나와 가을 목회자 세미나 섬김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습니다 . 그러나 지난 2020 년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, 예정되어 있던 평신도 세미나와 목회자 세미나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. 비대면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섬기는 교회들도 있었지만 , 저는 지난 10 년 동안 쉼 없이 섬김에 힘써 온 우리교회에게는 , 이 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휴식의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. 우리가 지난 번 세미나를 섬긴 지 어느새 1 년 6 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. 요즈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느끼는 형제 교회들이 적지 않고 , 많은 분들이 가정교회야 말로 이 위기 상황 속에서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. 가정교회에 대한 관심과 세미나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습니다 . 그래서 금년에는 3 월 19 일 ( 금 ) 부터 21 일 ( 주일 ) 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2 박 3 일의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계획대로 진행하되 , 비대면 ZOOM 으로 섬기로 하였습니다 . 가정교회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강의보다는 간증과 민박과 식사와 간식의 섬김에 있기에 , 비대면 세미나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찾아가는 섬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. 첫째 , 3 월 14 일 주일 , 목자님이 참가자님과 만날 시간과 장소를 미리 약속하여 정하고 , 참가자님을 찾아가서 식사를 대접하고 , 교제하면서 , 세미나 교재와 기념품 , 그리고 세미나 간식을 전달합니다 . 이 때 5 인 이상 집합금지 상황이므로 , 2 인 1 팀으로 찾아가기를 기대합니다 . 목자님 부부가 찾아가도 좋고 , 목자님이 목장식구 중 한분과 함께 찾아가도 좋습니다 . 교재와 기념품 , 세미나 간식은 교회에서 준비해드리고 , 세미나 운영비에서 식대도 지원합니다 . 둘째 , 3 월 20 일 토요일 오후 5 시 , 참가자님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참가자님의 교회를 찾아가서 (2 인 1 팀으로 ), 인근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, 참가자님 교회의 적당한 공간에서 ZOOM 목장을 오픈합니다 . 참가자님은 목자님과 함께 ZOOM 목장에 참여하고 , 목장이 끝난 후에 , 추가 질의응답 및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귀가 합니다 . 셋째 , 3 월 20 일 토요일 저녁 7 시 , 모든 목장이 ZOOM 으로 목장모임을 갖는 시간입니다 . 이때 모든 식구들이 빠짐없이 목장에 참석하셔서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것이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는 것입니다 . 넷째 , 3 월 21 일 주일 , 2 부 예배에는 세례식이 , 3 부 예배에는 목장 분가식이 있습니다 . 참가자님들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우리교회 주일예배에 함께 합니다 . 그러므로 다운가족 여러분들이 세례식과 목장 분가식 축하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것이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는 통로가 됩니다 . 이정도 섬김이라면 우리교회 모든 목장이 다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? 필요하면 두 목장이 한 팀으로 섬겨도 좋습니다 . 현재 세미나 정원은 40 명이지만 , 토요일 오전에 신청한 분들만 80 여명이 됩니다 . 비대면 ZOOM 으로 진행하기에 세미나 참가자 숫자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. 다만 우리교회에서 찾아가는 섬김을 해 주실 수 있는 목장 숫자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, 섬길 수 있는 참가자 숫자가 달라질 것입니다 . 가정교회 세미나를 섬기는 것은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제 2 의 종교개혁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. 우리교회 모든 목장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. 당연히 부담감이 느껴지겠지만 , 오히려 우리 자신에게 더 큰 상급과 축복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. 오늘 (2/28) 저녁때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. 이영주 장로님께 연락 주세요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