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81) 우리교회 중심으로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섬깁니다.
비대면으로 진행되니 “ 기도 ” 의 섬김이 가장 절실합니다 .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는 신약교회 회복 운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. 지난 봄 컨퍼런스는 코비로 19 로 취소되었습니다 . 이번 가을 컨퍼런스가 서울북부초원 ( 초원지기 이경준 , 가정교회 목사님들의 초원 ) 에서 섬길 차례인데 , 작은 규모라도 현장모임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가질 것인가에 대해 기도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 오다가 , 비대면 컨퍼런스를 갖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. 현장에서 1,000 명 정도가 모이는 2 박 3 일의 컨퍼런스를 섬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. 그래서 작년 말에 , 컨퍼런스를 더 잘 섬길 마음으로 금년 가을 목회자 세미나를 평신도 세미나로 바꾸는 등 섬길 마음의 준비를 해 왔었는데 , 세미나도 취소되고 , 컨퍼런스도 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되니 , 교회 사무실 사역은 더 바빠졌으나 성도님 여러분들이 섬기실 일은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.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강의실과 모임 공간의 제한이 없어 역대 가장 많은 강의가 제공되고 , 등록인원에 제한도 없습니다 . 거기다 따로 숙박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등록비도 현저하게 낮아져서 가장 많은 분들이 참가하는 컨퍼런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. 그런 의미에서 신약교회 회복운동에 오히려 예상치 못한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매우 중요한 컨퍼런스가 될 것 같습니다 . 그러나 이틀 내내 영상으로만 강행군을 하기 때문에 영향력을 주고받고 또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. 그런 의미에서 어느 때보다 성령님의 역사가 절실하게 요청됩니다 . 컨퍼런스 준비를 해 나가면 나갈수록 “ 기도 ” 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느낍니다 . 컨퍼런스 개최일까지 40 여일 남았는데 ,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, 기다리고 , 수행하고 , 참여하는 모든 과정에 신약교회 회복의 소망을 품고 계신 모든 목회자들과 목자 , 목녀 , 성도님들의 강력한 한 팀으로 엮여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. 바로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, 다운가족 여러분께서도 우리교회가 목회자 세미나를 섬길 때처럼 목회자 컨퍼런스를 위해서 기도의 섬김에 특별히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이번 컨퍼런스 본부는 우리 교회가 됩니다 . 개회식과 폐회식 그리고 사례발표는 우리교회 본당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. 그러나 현장에 참여하시는 분의 숫자는 10 명을 넘지 않을 것입니다 . 컨퍼런스에 참가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선교사님들은 전국에 있는 89 개의 지역목장별로 모이도록 해서 , 현장성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. 개회식 , 폐회식 , 사례발표와 같은 전체 프로그램은 대형 화면을 이용하여 함께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, 삶공부 강의는 각자 개별적으로 흩어져서 수강하게 됩니다 . 그리고 지역목장 내에서 6 겹줄 소그룹을 편성하여 교회 근처 식당에서 식사와 교제를 나누게 할 예정입니다 . 그러나 코비드 19 의 상황이 악화되면 각자 본인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참여하게 되고 , 소그룹 모임도 갖지 않게 될 것입니다 . 이경준 원로목사님이 한국가정교회사역원 원장으로 취임하시면서 시작되는 가장 중요한 사역이기도 합니다 . 우리 각자가 목장 열심히 하는 것이 이경준 목사님께 가장 큰 힘이 됩니다 .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를 위한 “ 기도 ” 의 섬김에도 기쁨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정말 든든한 후원군이 될 것입니다 . 즐겁게 기쁨으로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과 함께 주님을 섬겨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