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10) 금년은 설날도 수요일이네요!!
새벽 예배도 , 수요낮 예배도 , 수요저녁 예배도 그대로 다 있습니다 . 오늘은 설 연휴 중에 있는 주일이네요. 가족 친지와 함께 혹은 개인적으로나 지인들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쉼의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. 우리 교회는 성탄절 당일의 예배도 , 1 월 1 일의 신년예배도 따로 갖지 않습니다 . 성탄감사주일 예배 , 성탄절 이브 성탄축하발표회 , 송년주일예배 , 송년예배 (12 월 31 일 저녁 ) , 신년새벽예배 , 신년주일 예배 등 , 예배 시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, 성탄절 당일과 새해 첫날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. 그러나 새벽예배 , 수요낮 예배 , 수요저녁 예배 등 주 중의 예배는 주일예배와 마찬가지로 공휴일이어도 예외없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갖습니다 . 다만 공휴일의 새벽예배는 토요새벽 예배와 같은 시간에 갖고 있습니다 . 이렇게 하는 것은 다운가족 여러분들이 공휴일이어도 쉬지 말고 , 교회의 공식예배에 참석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. 공휴일에 가족 친지 , 지인들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.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휴일에도 공식적인 예배를 유지하는 것은 교회는 필요할 때는 언제나 은혜의 기름을 채울 수 있는 주유소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. 평상시에는 바쁜 직장 생활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주 중 예배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지만, 공휴일에는 주 중 예배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, 또 모두가 고향을 찾거나 휴가를 즐기는 명절이나 연휴 때에 오히려 쉬지 못하고 더 외롭게 시간을 보내야 해서 주 중 예배가 필요한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, 즐겁게 섬길 수 있는 분들이 있는 한 주 중의 예배를 평상시처럼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. 그러므로 공식적인 예배가 있으니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억지로 나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. 이것은 부교역자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. 가족이나 지인들의 소중하고 특별한 모임이 있으면 편안한 마음으로 거기에 더 우선순위를 두셔도 됩니다 . 저를 포함해서 더이상 즐거운 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분들이 한 분도 없어지거나 , 혹은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한 분도 없는 경우가 2~3 회 반복되면 , 그때는 공휴일이나 연휴 기간의 주 중 예배를 중단하는 것을 당회에서 검토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. 지난 2024 년 성탄절도 수요일이었고 , 2025 년 1 월 1 일도 수요일이었는데 , 그래서 특별하고 풍성한 수요낮 예배 , 은혜의 수요저녁 예배를 드렸는데 , 금년은 공교롭게도 구정인 설날 (1 월 29 일 ) 도 수요일입니다 . 설 연휴 기간에 새벽예배도 , – 공휴일에는 새벽예배가 아침 7 시에 있습니다 – 수요낮 예배도 , 수요저녁 예배도 그대로 다 있을 예정입니다 . 그러나 의무감으로 참석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.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, 주님께 예배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는 것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. 우리 주님께서도 기쁘게 예배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