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74) “오공일오” 기도회; 오순절 역사속으로

약속하신 성령님을 누리게 하소서 !! 다운교회의 오순절을 주소서 !! 우리는 지난 주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, 고난 주간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, 고난 주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올려드린 다섯 기도를 함께 살펴보고 묵상했습니다 . 특별히 예수님의 고난 주간 목요일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누시면서 , 성찬식을 제정해 주신 날입니다 . 그런데 목요일 , 마지막 유월절 만찬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. 예수님께서는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셨고 , 새계명을 주셨으며 , 이어서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에 대한 약속과 더불어 성령님께서 오시면 예수님 당신께서 가르쳐 주셨던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실 뿐만 아니라 , 예수님 당신께서 하셨던 일을 제자들도 하게 되며 , 예수님 보다 더 큰 일도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해 주셨습니다 . 그리고 대제사장으로서 간절한 기도를 올려드리신 후에 , 겟세마네의 기도의 자리로 여정이 이어집니다 .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실 단지 저와 여러분에게 구원의 문만 열어 주신 것이 아니라 , 저와 여러분에게 성령님께서 내리실 수 있도록 성령님의 길을 열어주시고 , 막힌 담을 허물고 하나된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세워주시고 , 확장해 가시는 통로였습니다 .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모셔 들이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성령님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. 그래서 우리는 금년에도 성령님강림주일까지 “ 오공일오 ” 기도회를 갖습니다 . 오늘 (4/5) 이 부활주일입니다 .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40 일을 땅에 머무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셨고 , 그 후 10 일 뒤에 성령님이 내리시는 오순절 사건이 일어납니다 . 그래서 오늘을 포함해서 50 일째 되는 날을 교회는 “ 성령강림주일 ” 로 기념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. “ 오공일오 ” 기도는 이 50 일 동안 , 하루 (1 일 ) 에 5 분씩 약속하신 성령님께서 나에게 , 우리 목장에 , 우리 교회에 내리시기를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. 오늘 부터 제가 매일 초원지기님들의 단톡방에 성령님에 대한 짧은 묵상글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. 초원지기님들께서는 받는 즉시 5 분 기도의 시간을 가져주신 후에 , 초원의 목자 목녀님들께 전달해 주시고 , 목자 목녀님들은 받는 즉시 5 분 기도의 시간을 가져주신 후에 목장 식구들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. 성령님의 역사속으로 들어가기를 기도하며 보내는 50 일 (7 주간 ) 에는 부활주일을 포함하여 여덟 번의 주일이 있습니다 . 이 여덟 번의 주일은 평상시 주일과 달리 , 설교자의 인도로 설교 후에 10 분 정도의 통성기도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. 우리 교회가 늘 통성기도를 하는 교회는 아니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, 나의 기도의 지경을 넓혀간다 생각하시고 통성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“ 오공일오 ” 기도회의 마지막 열흘간은 (5/14[ 목 ]~23[ 토 ]) 교회에서 다같이 모여 저녁 8 시 30 분부터 9 시 30 분까지 심야기도회를 갖는 것으로 “ 오공일오 ” 기도회를 마무리할 것입니다 . 열흘 중 몇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강사 목사님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. 예수님보다 더 큰 일도 하게 하실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즐거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. 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