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28) 가족목장은 가정교회가 준 특별한 선물입니다.
수직구원 , 가족목장이 답입니다 . 지난주 목회편지 (427) 에서 가정교회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이라이트로 올리브 블레싱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, 저는 “ 가족목장 ” 또한 가정교회가 준 특별한 선물 중의 선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. 교회는 신자들의 공동체입니다 . 우리 주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. 그러므로 가족 공동체 또한 엄연한 교회이며 , 교회로서 우리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영혼구원해서 제자삼는 사명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. 목자 목녀로서 목장을 힘써 섬기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목장 식구들이 떠나고 가족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. 그런 경우는 어쩌면 수직구원과 자녀를 제자로 삼는 신앙전수에 힘쓸 수 있도록 가족목장을 세우는데 집중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총의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. 우리가 우리 주변의 VIP 님들 섬기는 수평 구원에만 집중하다가 정작 우리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 수직구원에 실패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되겠습니까 ?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에서 가족 구성원 간의 진솔한 대화와 교제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. 이런 시대적인 상황 속에 ‘ 가족목장 ’ 이 더욱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. 가정은 가장 강력한 믿음의 전수 공간입니다 .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믿음의 롤모델입니다 . 정기적인 가족목장 모임을 통해 함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가운데 , 함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우리 자녀들에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신앙 교육이 될 것입니다 . 이토록 중요한 가족목장 , 우리에게는 조금도 어렵지 않습니다 . 평상시 목장모임을 하는 것과 꼭 같은 순서를 가족들끼리 가져보는 것입니다 . Just Do It!! 그냥 일단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. 지금까지 보고 배운 것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진행이 될 것입니다 . 가정의달 5 월 , 가족목장으로 더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. 그래서 앞으로 적어도 한 달에 1회, 할 수 있으면 매주 1회 가족목장 모임을 갖는 것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. 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