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44) 새해 사역자팀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.

남아공 델마스목장 ( 박영열 목자 ) 이 독립하여 새로운 교회를 시작합니다 . 지난 5 년 동안 우리교회는 많은 변화를 통과했습니다 . 제가 제 2 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리더십의 큰 변화가 있었고 , 김현희 목녀님이 간사로서 섬겨 주시면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. 그런데 , 남아공 델마스 목장을 섬기시는 박영열 목자님과 김현희 목녀님이 문화사역을 위한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, 금년 말로 김현희 목녀님이 간사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. 박영열 목자님은 목사님으로 안수를 받으셨지만 지난 8 년 동안 우리 교회에서 목원으로 그리고 목자님으로 겸손하게 섬겨 오셨습니다 . 박영열 목자님과 김현희 목녀님을 통하여 새롭게 시작될 교회에 대해서 , 그리고 다운교회가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주 목회편지를 통해 자세하게 다시 안내를 해드릴 것입니다 . 김현희 간사님이 섬기시던 자리에 새로 간사님을 모시는 대신에 , 전임 사역자를 한 분 모시고 , 전임사역자들이 간사 역할을 분담하기로 하였습니다 . 정용재 목사님이 가정교회 관련 모든 사역과 더불어 청소년 사역을 전담하고 , 권선희 전도사님이 재정과 관련된 모든 사역과 더불어 어린이 사역을 전담할 예정입니다 . 그리고 새로 부임하실 김보근 목사님은 예배와 관련된 모든 사역을 전담하게 될 것입니다 . 예배와 관련된 모든 사역에는 음향과 영상을 포함하는 방송 사역과 교회 건물에 대한 관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. 김보근 목사님은 12 월 1 일부터 사역을 시작하시게 되는데 , 12 월 첫 주일인 다음 주일 1/2/3 부 주일예배 설교를 통하여 다운가족 여러분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. 우리교회에서 행복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다운가족 여러분들이 기쁘게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. 그리고 우리교회 식구들 가운데 특별히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 3 및 재수생들과 노부모님들에 대해서는 지원과 섬김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. 그래서 새해부터는 고 3 과 재수생들을 집중적으로 섬기는 사역을 따로 만들었고 , 이정한 목사님이 이 사역을 담당해 주실 예정입니다 . 그리고 노부모님들을 섬기는 역할은 새로 부임하시는 김보근 목사님이 담당해 주실 것입니다 . 새해에는 유치부를 섬겨주실 새로운 사역자님도 한 분 더 모시게 될 것입니다 . 지난 16 년간 유치부 부장님으로 사역자의 역할까지 탁월하게 섬겨주신 김규남 목녀님이 싱글 초원을 섬기는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. 이로 인해 우리 교회 각부서의 사역자님들의 역할이 세 분의 전임사역자님들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조정될 예정입니다 . 정용재 목사님 , 가정교회사역위원회 및 다음세대위원회 담당 ( 다운틴 ) * 이정한 목사님 , 고 3 및 재수생 섬김 담당 * 이한근 전도사님 , 조이부 담당 권선희 전도사님 , 재정위원회 및 어린이 교육위원회 담당 ( 초등부 ) * 김현우 전도사님 , 유년부 담당 * 이민정 전도사님 , 영유아부 담당 * _____________, 유치부 담당 , 새로 모실 예정입니다 . 김보근 목사님 , 예배위원회 , 관리위원회 그리고 , 노부모님 섬김 담당 저는 목자 / 목녀 / 부목자님들을 포함해서 모든 사역자님들을 불러 주시는 분 , 그리고 서야할 자리를 정해 주시는 분은 우리 주님이시라고 믿습니다 . 어떤 분들은 변화가 두렵고 , 어떤 분들은 변화가 불편하고 , 어떤 분들은 변화가 반가울 텐데 , 이런 변화를 허락하시고 또 이끌어 가시는 우리 주님께서 주실 더 좋은 일들을 기대하시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.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