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59) 맑은 정신으로 1월 1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!!

송구영신예배는 12월 31일(수) 저녁 7 시 30 분에 , 자정 (0 시 ) 예배는 없습니다 . 성탄축하페스티벌의 여운이 아직도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. 성탄절 , 예수님의 생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. ‘ 생일 ’ 이 항상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.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을 때 행복한 것입니다 . 그런 의미에서 , 우리 다운교회 식구들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서도 성탄절이 더욱더 기쁘고 행복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. 영유아부는 존재 자체가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. 조이부 친구들이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가는 모습과 더드림 (The Dream) 주일학교 어르신들의 특별 순서 ,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. 싱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 , 탄성과 감사가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. 주일학교 각부서의 순서에서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자녀들로 인해서 기뻤고 ,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수고와 섬김이 마음 깊이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. 목장과 초원의 무대에서는 재미와 감동을 넘어 , VIP 님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.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우리교회 모든 찬양사역자들이 한팀이 되어 우리 주님을 찬양할 때는 , ‘ 이것이 바로 교회지 !!’ 하는 감격이 밀려왔습니다 . 그리고 이런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섬겨주신 모든 섬김의 손길과 기쁘게 상품과 선물을 헌물해 주신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, 내년 성탄절이 더욱더 기다려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 감사했습니다 . 드디어 오늘이 2025 년 송년주일이고 , 이번 주 수요일이 2025 년 마지막 날입니다 . 그래서 금년에는 수요저녁예배를 송구영신 예배로 드립니다 . 우리도 전에 그랬던 것처럼 , 많은 형제교회들이 12 월 31 일 밤 10 시 30 분 경 모여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, “0” 시 카운트 다운을 함께 하면서 서로 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!!” 복을 빌어 주는 것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.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1 월 1 일에는 늦잠을 자거나 ,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지낼 수 밖에 없습니다 . 그래서 우리 교회는 몇 년 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일찍 시작해서 일찍 마치고 귀가하고 있습니다 . 이쪽이 옳고 저쪽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. 모든 선택에는 언제나 얻는 것이 있으면 , 잃는 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. 우리는 새해 첫날을 맑은 정신으로 맞이하고 보내는 쪽을 선택한 것입니다 . 그러나 그래도 자정의 새해 카운트다운이 그리우신 분들은 집에서 가족 목장을 가지시다가 , 새해 “0” 시를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. 우리 교회는 1 월 1 일 신년 예배도 따로 없습니다 . 대신에 새벽예배는 평상시와 같이 그대로 있습니다 . 공휴일이기 때문에 1 월 1 일 , 목요일 아침 7 시 새벽예배로 새해 첫날을 시작하고 , 원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혹은 가족이 함께 강변을 걸으며 운동하다가 새해 일출을 맞이하면서 활기차게 새해를 열 수 있습니다 . 이런 새해맞이도 나름 멋지지 않습니까 ? 새해 다니엘 금식은 1 월 1 일부터 시작되지 않고 , 항상 새해 첫 월요일 (1/5) 부터 시작합니다 . 아무래도 새해 첫날과 신정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모임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족 친지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뜻입니다 . 그러나 년말년시 특별한 모임이 없는 날은 미리 다니엘 금식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며 새해를 시작한다면 더욱더 뜻깊은 새해 맞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. 참여하는 방법은 오늘부터 나눠드리는 다니엘금식 말씀노트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들의 건강한 새해를 응원합니다 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!!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