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406) 송구영신예배와 2025년 새해맞이
새해 첫 날 , 새벽예배 , 수요낮예배 , 그리고 수요저녁예배 모두 있습니다 . 오늘이 2024 년의 마지막 주일 , < 송년주일 > 입니다 . 그리고 내일 모레 화요일이 2024 년의 마지막 날로서 , 우리 교회는 저녁 7 시 30 분에 송구영신 예배가 있습니다 . 대부분의 형제 교회들이 밤 10 시 30 분을 전후해서 < 송구영신예배 > 를 드리기 시작해서 , 자정에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함께하고 새해 축복의 인사를 나누고 헤어집니다 . 참 의미있는 시간이기는 하지만 , 저는 늘 새해 첫날 아침을 늦잠자거나 비몽사몽간에 보내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. 그래서 재작년 (2022 년 ) 부터 우리교회는 < 송구영신예배 > 를 시간을 앞당겨서 일찍 갖고 있습니다 . 금년은 저녁 7 시 30 분에 함께 모여서 , 한 해 동안의 감사의 고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. 혹시라도 자정에 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은 가까운 가족친지의 교회나 이웃교회의 예배를 드려도 좋고 ,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우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일찍 귀가하셔서 , 가장의 인도로 온 가족이 가족목장 시간을 갖다가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며 새해를 맞이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. 우리교회는 1 월 1 일에도 새벽예배 외에는 따로 예배가 없습니다 . 그러나 2025 년 새해의 1 월 1 일이 수요일입니다 . 그래서 평상시와 같이 새벽예배 , 수요낮예배 , 수요저녁예배가 다 있습니다 . 새해 첫날을 예배로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본인에게 가장 좋은 시간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. 새해 일출시간이 7 시 45 분 경입니다 . 공휴일이기 때문에 토요새벽예배와 같은 시간인 아침 7 시에 새벽예배가 있으니 , 온가족이 새벽예배를 함께 드린 후에 , 한강으로 나가셔서 한강변을 걸으며 운동하시다가 일출을 맞이해 보는 것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. 오전 10 시 45 분에 시작되는 수요낮예배 후에는 언제나 풍성한 식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. 수요낮예배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시고 , 다운가족과 더불어 식탁의 교제와 덕담을 나누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. 낮에 다른 일정이 있어 예배를 놓치신 분들에게는 저녁 7 시 30 분 , 수요저녁예배도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 , 새해 하늘복 많이 받으시고 , 땅의 복도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. 감사합니다 . 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