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29)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몇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.
자녀를 동반하지 않고 현장에 오시는 성도님들은 1 부 예배를 드려주세요 . 1. 각 부서 여름 수련회와 부탁사항 우리 자녀들의 신앙 성장에 여름 수련회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됩니다 . 그래서 , 코로나로 인해서 제약이 많은 중이지만 , 다운틴 ( 중고등부 ) 은 전면 비대면으로 수련회를 마쳤고 , 유치부는 방역 규정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 2 개조로 나누어서 두 번의 주일에 걸쳐서 현장에서 여름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. 싱글 청년들도 3 개조로 나눠서 현장과 ZOOM 을 병행하여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고 , 오늘 모든 수련회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. 유년부는 다음주일 (8/22) 과 그 다음 주일 (8/29) 두 번의 주일에 걸쳐서 수련회를 갖는데 , 코로나 중 예배당 공간 사용에 있어 주일학교에 우선권을 둔다는 당회의 결의에 따라 , 우리교회에서 가장 넓은 공간인 본당을 유년부 여름 수련회를 위해서 양보하고 , 장년부 예배는 모두 합정홀에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. 자녀들을 수련회에 참석시키기 위해서 교회에 오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, 자녀를 동반하지 않으시는 장년들께서는 1 부 예배를 드리시던지 집에서 영상으로 예배에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. 합정홀에는 예배 필수 인력을 포함하여 19 명까지 현장예배에 참석할 수 있고 , 그보다 더 많은 인원이 오실 경우에는 친교실에서 15 명까지 영상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. 1 부 예배 때는 방역규정 변경으로 , 교회의 모든 예배실에서 10~15 명이 함께 모여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, 우리 교회에는 그런 공간이 합정홀 외에 8 개가 있습니다 . 초원단위로 목장단위로 현장에 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. 그러나 먼저 사무실에 연락해 주셔야 공간 사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. 2. 민애와 희민이의 한국 방문 최근에 저와 함께 사시는 장모님이 많이 아프셨습니다 . 저에게는 4 분의 부모님 중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고 ,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저의 첫째 민애가 장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. 그래서 혹시라도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길까봐 연락을 했습니다 . 딸과 사위가 적지 않은 비용도 들고 , 엿새 밖에 머물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. 할머니를 위해서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한국에 왔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, 집에서만 지내다 귀국하였습니다 . 손녀가 온다는 소식에 기운을 차리신 장모님께서는 기운을 차리셔서 즐겁게 지내셨고 , 건강도 약간 호전되어서 감사한 일입니다 . 일주일 뒤에는 둘째 희민이도 한국에 들어옵니다 . 자식을 만나는 기쁨도 크지만 , 저의 두 자녀들이 성경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들로 성장해서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. 3. 저의 건강과 백신접종 저희 부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 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. 1 차 접종 때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, 2 차 접종 후에는 거의 변화와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. 백신 접종 후 크고 작은 후유증을 호소하는 다운가족이 몇몇분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. 모두 신속하게 그리고 무탈하게 백신 접종을 마쳐서 코로나로 부터 더욱 안전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. 예수님 닮은 제자는 신체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제가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당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, 검진을 통해서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. 그래서 저녁식사 후 음식을 먹지 않고 , 또 운동도 조금 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. 이제부터는 제가 배고픔을 즐기고 , 과식하지 않고 , 늦은 밤에는 음식을 먹지 않고 ,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, 체중을 적절한 수준으로 줄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. 4. 다음 주일 (8/22) 담임목사 부부 출타 다음 주일에는 저희 부부가 교회를 비우고 , 최영기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. 지면 관계상 자세한 사연은 다음 주 목회편지를 통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