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45) 신약 1독에 초점을 맞추어 주세요.

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. 몇 일 더 하면 됩니다 . 이번이 세 번째로 갖는 새해맞이 다니엘금식입니다 . 다니엘금식을 반복하면서 , 다니엘금식의 본질은 “ 뜻을 정하여 ” 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. 하고 싶은 대로 살지 않고 , 뜻을 정한대로 살아갈 수 있는 ,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한 뜻대로 지속할 수 있는 영적인 의지력을 훈련하고 기르는 기회라고 생각해 봅니다 . 그래서 비움도 중요하지만 채움은 더 중요합니다 . 음식을 절제하고 게임 / 오락 / 드라마 / 유튜브 / 뉴스 등 세상의 소리를 끊는 것과 더불어 ,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 자신을 채우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. 그래서 이번 다니엘 금식은 특별히 다운교회 모든 식구들의 신약 1 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. 21 일에 신약 1 독 하는 것이 저에게도 쉽지 않은데 , 직장 생활을 하는 여러분들에게는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. 그러나 하루 12 장씩 성경을 읽고 , 그 중에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을 수첩에 옮겨 적으며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은혜를 누리면서 , 여러분들께도 하나님께서 희생의 크기에 합당한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. 지난 주간 저에게는 특별히 마태복음 4 장 23 절에 “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며 ” 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.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셨고 ,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고 , 백성들 가운데 모든 아픔과 질병을 고쳐주셨습니다 . 예수님 참 치열하게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. 그리고 예수님의 중심 사역은 가르침과 선포와 더불어 치유의 사역임을 보았습니다 . 저는 삶공부와 설교를 통해서 열심히 가르치고 선포하고 있지만 , 치유의 섬김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. 우리 교회의 치유 현장은 목장입니다 . 목자 / 목녀님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치유가 일어납니다 . 그런데 정작 목자 / 목녀님들이 아프고 힘들 때는 제가 함께 해 드려야 하는데 , 저의 부족함을 마음으로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. 주님처럼 치열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건강과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. 다니엘 금식이야 말로 몸과 영혼이 살아나는 은총의 선물이요 , 주님처럼 치열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통로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. 제가 더 건강한 체력을 소유하게 되기까지 , 거의 10 년 가까이 “ 위험상태 ” 에 있는 저의 내장지방 지표가 표준이 될 때까지 다니엘 금식의 삶을 지속하며 , 주님 닮아가 보고자 결심합니다 . 아직 다니엘금식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도 늦지 않았습니다 . 뜻을 정하여 내일부터 시작해 주세요 . 남들보다 몇일 늦게 시작하였으니 , 몇일 더 늦게까지 하면 됩니다 . 할 수 있습니다 . 하면 됩니다 . 시도해 보십시다 . 함께 합시다 . 부탁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