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37) 교역자팀에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.
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함께 섬깁니다 . 저는 우리교회 부교역자님들과 동역하면서 , 이 분들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신약교회의 회복을 꿈꾸며 소망하며 행복하게 목회하는 탁월한 담임목사님들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하면서 섬기고 있습니다 . 물론 어떤 분들은 담임목사가 아니라 전문사역자로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가능성도 열어두고 섬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. 담임목사님으로 부르심을 받았든 전문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았든 그 부르심을 찾고 또 준비하는 과정 속에는 반드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. 그래서 여러 부서를 두루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.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회 부교역자님들은 각자 자기가 맡은 부서가 있고 , 한 달에 한 번씩은 서로 다른 부서에서 설교를 하도록 해 왔고 , 또 싱글초원에서도 한 목장을 맡아서 장년 목회를 간접 경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. 우리 부교역자님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다른 부서에서 설교하게 한 것은 부교역자님들의 훈련만 위한 것은 아닙니다 . 각자 자기 부서의 자녀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자녀들을 다 알게 되어서 , 한 팀으로 자녀들을 섬길 수 있기를 바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. 또한 이를 통해 우리 자녀들의 다양한 필요가 채워질 수 있는 통로를 열기 위함입니다 . 이런 기대와 목적 가운데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 타 부서에서 설교하기도 계속하려 하고 있고 , 또 2~3 년 단위로 부서도 조정할 생각입니다 . 그런 배경에서 2020 년 새해에는 정용재 강도사님이 청소년부를 섬기며 지금처럼 목양행정을 담당할 것이고 , 이정한 목사님은 현재와 같이 초등부를 그리고 , 권선희 전도사님이 유년부를 섬기며 , 어린이 사역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. 이정한 목사님은 우리교회 초등부 사역과 더불어 서울 7 개 대학의 C.C.C. 사역을 총괄하며 북지구 책임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. 이 시대 대학생 청년들을 섬기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사역입니다 . 관심과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. 그리고 새해부터 인턴교역자 제도를 신설하려고 합니다 . 우리 교회에는 가정교회를 배우기 위해서 출석하시는 신학생들 , 신학교졸업생들 , 그리고 목사님들이 더러 계시는데 , 주님의 교회를 위한 미래의 사역자를 양성한다는 뜻으로 본인과 교회의 필요가 맞을 경우 당회에서 검토하여 , 1 년 단위로 교회사역을 공식적으로 맡겨드리고 , 학비나 혹은 그에 상응하는 만큼 재정적으로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. 그 첫 번째 대상자로 신학대학원 1 학년을 마치신 이한근 전도사님이 우리 교회의 장애우 사역인 조이부와 조이풀조이풀을 맡아 섬겨주실 예정이고 , 이미 신학대학원 (M.Div.) 을 졸업하신 이민정 사모님이 영유아부 담당교역자로 섬길 예정입니다 . 이민정 사모님은 이정한 목사님의 아내이십니다 . 앞으로 호칭은 “ 전도사님 ” 으로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. 이런 시도가 서로에게 축복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