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01) 누구나 점검과 격려를 필요로 합니다.
한 주 늦었으면 어떻습니까 ? 함께하면 서로에게 격려가 됩니다 . 새해맞이 다니엘금식과 감사 나눔 , 할 만하십니까 ? 해 보신 분들은 제가 왜 이렇게까지 다니엘금식과 말의 훈련을 강조하는지 , 이미 그 유익을 누리고 알고 계실 것입니다 . 무엇이든 혼자 하는 것 보다 함께하면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힘이 됩니다 . 함께하면 시시한 일도 재미있고 더 쉬워집니다 . 사람마다 다른 사람에게는 쉬운 일도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. 저는 신문을 읽는 시간이 많고 , 또 운동하는 것을 매우 힘들어 하는 편입니다 . 그러나 다니엘 금식 숙제 때문에 그리고 점검 때문에 신문을 완전히 끊었고 , 또 지난 월요일부터 아내와 함께 6 천보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. 저 역시 점검과 격려가 필요한 연약한 사람입니다 . 그러나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억지로 시작한 측면도 있지만 , 제가 신문을 안 읽어도 세상은 여전하고 , 또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걷는 느낌이 상쾌하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. 우리는 모두 점검과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. 그러므로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정과 사정으로 아직 다니엘 금식에 참여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목장식구들을 점검해 주시고 격려해 준다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한 주 늦게 시작하면 또 어떻습니까 ? 이번에는 유연하게 21 일을 훈련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보다 일주일 늦게 마쳐도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?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영적으로만 완전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, 혼과 몸까지 완전하기를 원하십니다 ( 살전 5:23).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기대하시는 완전한 거룩함이요 , 샬롬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. 그러므로 신앙생활에만 힘쓰고 , 몸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나 정서적인 건강과 필요를 챙기는 일에 소홀하다면 , 그것은 건강한 신앙생활이라 할 수 없습니다 .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것을 피하라는 뜻이라기보다는 , 모든 좋은 일에 균형을 잡으라는 말씀입니다 . 식사에 비유하자면 나쁜 것을 먹지 말라는 뜻이라기보다는 편식을 하지 말고 골고루 먹으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. 그러므로 몸의 건강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예배요 , 정서적인 건강과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말의 훈련을 하고 , 사람들과의 건강한 관계를 세워나가는 것도 예배의 일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. 그런 의미에서 다니엘금식과 감사나눔은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균형 잡힌 예배를 위한 훈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. 첫째 , 몸의 훈련 ; 먹는 것 절제하기와 가족과 함께 6 천보 걷기 둘째 , 혼의 훈련 ; “ 불평제로 밴드 ” 를 통한 말의 훈련과 “ 감사 나눔 ” 셋째 , 영의 훈련 ; 미디어금식 , 성경읽기 , 쓰기 , 나누기와 기도 이 모든 것을 다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.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만큼 한두 가지라도 참여해 주시되 , “ 미디어 금식 ” 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, 성경읽기 , 말씀노트 / 감사노트 쓰기와 단톡방 나눔에는 모두 즐겁게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서로에게 격려가 될 것입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