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1) 하나복 초원탐방, 총목자연합수련회, 평신도세미나

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특권이요 , 기회입니다 .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 시에는 우리교회 10 개 초원과 싱글초원 3 개 조의 목자님 , 목녀님 , 부목자님들이 각각 초원모임과 조모님을 ZOOM 으로 갖습니다 . 이 초원모임에는 하나님나라복음 DNA 네트워크 ( 줄여서 하나복 네트워크 , 대표 김형국 목사 ) 에 소속된 목회자님들이 2 분씩 참여하여 , 초원모임을 탐방하게 됩니다 . 이 목회자님들은 초원모임 탐방 전 사흘 동안 최영기 목사님과 이경준 목사님의 집중 강의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한 소개를 받고 , 목장소개 영상을 본 후에 초원탐방을 하게 됩니다 . 그리고 이어서 목자 , 목녀 , 부목자님 , 초원지기님들과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. 하나복 네트워크는 나들목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시는 김형국 목사님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. 나들목 교회는 우리교회와 마찬가지로 집에서 모이는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영혼구원에 힘쓰면서 , 교회가 있는 곳에 하나님나라가 오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. 이를 위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섬김의 실력은 가정교회를 통해서 훈련되어지고 배양되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 , 하나복 네트워크에 참여한 교회들이 가정교회를 잘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, 열정은 뜨거우나 어떤 한계상황 같은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. 그런 상황 속에 가정교회를 제대로 소개해 달라는 하나복 대표 김형국 목사님의 겸손한 도움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. 이번에 제가 하나복 네트워크를 섬기기 위해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면서 , 하나복 네트워크에 우리가 배워야할 여러 장점들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. 무엇보다도 소속되어 있는 목회자님들이 상당히 젊은 그룹이라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또 인상적이었습니다 . 가정교회 사역원 소속 목사님들도 비교적 젊은 편인데 , 더 젊은 그룹이 하나복 네트워크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. 이분들과 동역하며 이분들을 잘 섬기는 것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섬기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. 모든 목자 , 목녀 , 부목자님들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섬긴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, 더욱 더 힘써서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 시 , ZOOM 초원모임과 조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그리고 목장식구 여러분들께서는 초원탐방 섬김과 참여하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. 2 월 20 일에는 전국적으로 3 천명이 넘는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이 각자 자기 집에서 유튜브 라이브와 ZOOM 으로 참석하는 총목자연합수련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. 이번 총목자연합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한 번에 1 시간씩 총 3 번에 걸쳐 ZOOM 으로 진행될 육겹줄 나눔의 시간입니다 . 육겹줄 조는 타 교회 목자 목녀님들과 섞여서 구성되는데 , 조장으로 참여하시든 , 조원으로 참여하시든 섬김의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. 3 월 19~21 일 ( 금 ~ 주 ) 에는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. 평상시에는 2 박의 민박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진행되었는데 , 금년에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민박 섬김 없이 전체프로그램을 ZOOM 으로 진행할 것이고 , 혹시 여건이 허락한다면 1 박의 민박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해 보게 될 것입니다 .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는 강의에 파워가 있다기보다 , 간증과 섬김에서 파워가 나오는데 , 지금과 같은 상황 속에 섬김의 정신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겠는지 함께 지혜를 모아 보았으면 합니다 . 섬김의 기회가 때로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, 지나고 난 뒤에 보면 언제나 특권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됩니다 . 이번에도 틀림없이 섬김의 큰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