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55) 부활주일이 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4월 12일입니다.

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1 주 연장하여 2 주간 실시간 영상으로 갖고자 합니다 .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입니다 . 세계보건기구 (WHO) 에서 팬데믹을 선포했고 , 일부 전문가는 날씨가 따뜻해져 가면서 코로나 19 이 잠간 잠잠해 지는 듯하다가 , 날씨가 서늘해지는 가을부터 다시 창궐하게 될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. 백신과 치료약이 개발되기 전에는 자연스럽게 예배를 포함하여 모든 활동이 장기간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. 이런 난리 통에 여러분 어떻게 지내세요 ? 경제적인 여건은 점점 나빠져 가고 , 미래에 대한 우울하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. 어떤 분들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는데 ,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“ 엎어진 김에 쉬어가자 ” 는 말입니다 . 모든 일이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아래 펼쳐지고 있는데 , 죽이기야 하시겠습니까 ? 최악의 상황이 된 들 ,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? 저와 여러분에게는 죽음이 곧 천국 문 아닙니까 ? 아무리 온 세상이 근심 걱정 염려에 가득 차 있다 하더라도 , 내가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염려는 기도로 주님께 맡기고 ,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이미 주신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십시다 .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시도하고 찾아보십시다 . 이 어려움을 창조적으로 이겨내면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. 부활주일이 4 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부활주일 예배는 모여서 드릴 수 있을까요 ? 그렇게 희망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.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저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? 첫째 , 자녀들에게 신앙을 직접 전수하는 기회로 삼으십시다 . - 목장 모임을 자녀들과 함께 가지며 집에서 모이는 교회를 세워 주세요 . - 영상으로 드리는 예배를 자녀들과 더불어 정성스럽게 드려주세요 . 그런 의미에서 실시간 예배에 정성스럽게 참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. - 어려움에 대한 근심 걱정 염려 불평보다 어려움을 기도하며 주신 것을 감사하며 성경읽기와 묵상에 힘쓰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쳐 주세요 . 자녀들은 보고 배우기 마련인데 , 앞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앙을 이번 기회에 전수받게 될 것입니다 . 둘째 , 기도하십시다 . - 지금까지 세겹줄로 1 주간 갖던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2 주간 실시간 영상으로 갖고자 합니다 . 실시간으로 개근하신 분들께는 개근 상품을 준비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. 자녀들과 함께 참여해 주세요 . 3 월 30 일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. - 저는 3 월 22 일 주일부터 다니엘 금식을 시작하며 ,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준비하고 , 또 다운가족 여러분들과 이 땅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. 성령님께서 소원주시는 분들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. -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부활주일에는 모두가 함께 모일 수 있는 형편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소망하게 됩니다 . 특별히 백신과 치료약이 속히 개발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. 셋째 , 시간의 여유를 누리십시다 . - 충분한 수면이 면역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. - 평상시 마음만 있었지 할 수 없었던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과 독서 , 그리고 성경읽기에 힘써 보십시다 . - 밀폐된 실내가 아니면 비교적 안전하니 , 가족과 함께 한적한 야외로 나가 운동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도 가져보십시다 .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. 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