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79) 다운교회 (가칭)“미래 비전팀”

왜 엘리베이터는 설치하지 않나요 ? 지난 주일은 제가 설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늦게 만나홀로 내려가서 오랜만에 식사를 했는데 , 만나홀이 한산하게 보여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. 만나홀에서 만큼은 목장식구들을 위해서 자리잡아놓는 것을 하지말자고 부탁을 드리자마자 , 너무 적극적으로 부탁을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. 예외없는 규칙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? 교회에 오신 특별 손님을 위한 자리를 미리 확보애햐 한다든지 , 정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 미리 자리를 맡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, 친교위원장님 ( 이종규 장로 ) 께 미리 말씀을 드리고 , 테이블 위에 “ 예약석 ” 이라고 미리 표시를 해 두는 방식으로 자리를 잡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. 그리고 누군가 자리를 잡고 있거나 목장 식구들끼리 앉아있으면 , ‘ 사연이 있겠지 ! 사연이 있을거야 !’ 그렇게 생각해 주시고 ,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. 식사 후에 만나홀을 둘러보니 한산한 만나홀에서 몇 몇 목장이 교제를 나누고 있었는데 , 따로 흩어져서 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 한 자리에 모여서 교제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. 만나홀 이외의 다른 공간은 얼마든지 처음부터 목장에서 식구들의 자리를 맡아놓고 각자 음식을 받아와서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시는 것 , 환영할만한 일이고 좋은 일입니다 . 그렇게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목장에서는 만나홀이 언제부터 한가해 지는 지를 살펴보시고 , 약속 시간을 정해서 만나홀에서 교제하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. 아마도 어떤 분들은 엘리베이터라도 있으면 훨씬 더 공간사용이 편할 텐데 , 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는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. 2017 년 제가 부임했을 때 , 다운가족 여러분들이 가장 원하셨던 일이 엘리베이터 설치였고 , 그래서 실제로 팀을 구성해서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하다가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히면서 , 그때 결국 현재 건물에 엘리베이터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. 그래서 만나홀과 1 층 공간에 휠체어와 유모차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선에서 예배당 리모델을 진행하였고 , 1 부 예배를 1 층에서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. 그러나 코로나 상황을 맞이하면서 조금이라도 넓은 공간에서 예배를 드려야할 필요가 생기면서 , 현재처럼 공간을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. 현재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면서 , 우리 식구들 가운데 본당까지 올라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힘든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, 언젠가는 1 부 예배가 다시 합정홀로 내려와야 할 것입니다 . 이와같은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염두에 두고 , 예배당 공간사용과 예배 준비와 섬김이 어떻게 조정되어야 할지 함께 기도하며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숫자적인 부흥을 주시기를 기대한다면 , 지금보다 숫자가 더 많아졌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겠는지 미리 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. 하나님께서 갑자기 좋은 조건의 기회나 건물이나 부지를 허락하실 수 있는데 , 그런 기회가 왔을 때 논의를 시작하면 타이밍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. 그래서 당회에서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1 월에 “ 미래 비전팀 ”[ 팀장 ; 김경민 장로 ] 를 설치하여 활동을 시작하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. 보다 적극적을 활동을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.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고 , 혹시 좋은 의견이나 질문 혹은 관련된 이슈가 생길 때에는 언제든지 팀장님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.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.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