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69) 형제 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.

특권에는 책임이 따릅니다. 784 차 가정교회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. 세미나에 참석하신 천사님들 한 분 한 분의 소감과 결심을 듣고 읽으면서 , 우리의 부족한 섬김을 통해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주님의 소원을 내 소원으로 삼는 교회와 목장과 성도님들을 배출해 내는 이 세미나를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. 물 한 그릇의 섬김에도 상을 잃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우리 주님께서 , 삶이 뒷받침된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에 기적으로 응답하셨던 것처럼 , 우리의 작은 섬김 하나하나에 넘치도록 갚아주실 것을 기대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. 환한 미소로 세미나를 즐기며 섬기시는 다운가족 여러분들을 보면서 부족한 제가 다운교회의 담임목사인 것이 정말 너무나 감사했는데 , 지난주일 1 부 예배 때 신승민 아버님의 세례 소감을 들으면서는 다운교회 담임목사인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.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과 찬송을 받으셨다고 믿습니다 .(“ 다운교회 설교아카이브 ” 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.) 주님의 소원인 ‘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신약교회 ’ 를 회복하고자 하는 가정교회 운동에서 우리교회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 않습니다 . 우리교회 원로목사님이신 이경준 목사님께서 한국가정교회사역원 원장님이시고 , 우리는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와 성도님들을 위한 세미나를 섬기고 있습니다 . 그런데 ,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형제 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은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은 특권입니다 . 권리와 특권은 다른 것입니다 . 권리는 기본적으로 수평적이고 평등하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. 그러나 특권은 그렇지 않습니다 . 특권에는 책임이 따릅니다. 특권 을 누리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자격 같은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.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형제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다음 두 가지 자격 조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. 첫째 , 매주 집에서 모이는 목장모임에 참석하는 숫자가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숫자의 70% 를 넘어야 합니다 . 가정교회가 건강해지면 건강해질수록 그 비율이 늘어나서 , 주일예배 출석인원보다 목장모임에 출석하는 인원이 더 많아져서 100% 를 넘길 때 , 목장도 연합교회도 가정교회로서 완성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. 주일예배에 출석하지 않는 VIP 님들이 목장 모임에 나오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. 우리교회도 100% 를 넘길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. 둘째 , 매년 세례받는 세례자의 숫자가 주일출석 인원의 5% 를 넘어야 합니다 . 우리교회는 지금까지 코로나 기간을 포함하여 평균 7% 정도를 유지해 왔으나 , 저는 15% 정도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.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모이는 목장모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면서 목장모임 출석통계를 한동안 점검하지 않았습니다 . 그러나 이제는 코로나가 끝난 지 2 년이 되어가고 있어 , 집에서 모이는 목장모임을 완전히 회복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. 그래서 5 월부터는 목장모임 출석통계를 다시 점검하기 시작합니다 . 이전처럼 출석통계표를 벽에 게시하는 대신 매주 구글 설문지 링크를 단톡방으로 보내 드려서 직접 작성해 주시도록 할텐데 , 주일 저녁까지 작성해 주지 않으시면 월요일 오전에 교역자님들이 개별적으로 다시 연락을 드려서 확인하는 수고를 해야 하니 , 교역자님들을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그리고 영혼구원은 기도로 시작되고 , 기도로 완성됩니다 . 목장마다 ‘ 목장 다섯 VIP 명단 ’ 을 점검해 주시고 , 조금 더 적극적으로 기도의 섬김을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. 다섯 VIP 명단이 생소하게 들리시는 분들은 목자님 / 목녀님과 갖는 확신의삶 일대일을 통해서 그 의미와 기도로 섬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, 연습할 수 있습니다 . 확신의삶 일대일 과제장을 사용하기 쉽도록 개정하여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.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. < 석목사 올림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