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22) 우리교회와 형제교회를 동시에 세울 목자연합수련회
각 목장마다 한 가정씩 섬김의 자리에 자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. 목자연합수련회 등록이 내일 (7/29),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. 우리 교회 모든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이 목자연합수련회를 통해서 큰 은혜를 받게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. 목자연합수련회가 어떤 모임인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 , 지난 번 목자연합수련회 참석하신 목자 목녀님들의 참석소감을 몇 개만 나눕니다 . - 다른 교회 목자 , 목녀와의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. 시간이 짧게 느껴져 아쉬울 뿐입니다 . - 찬양과 강의 , 기도 , 오겹줄 모임 모두가 목자 사역에 대한 재 헌신과 열정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. 목자의 사명을 재확인 하였습니다 . - 내가 새로운 종교개혁에 동참하는 영광의 자리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. - 오길 정말 잘했다 ~~ 충전과 재 헌신을 위해 꼭 필요함을 느낍니다 . - 목장모임이 소그룹이 아니라 교회라는 사실 , 목회자 심정으로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. - 성경적으로 가는 것에 방해가 된다면 가정교회 조차도 버리라는 말씀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경적인 교회를 위해 나아가야겠다 다짐함 . - 10 년 넘게 하다 보니 사명보다는 의무감이 더 컸던 터였는데 힘 얻고 갑니다 . - 수련회를 통해 많은걸 얻고 가는 게 목표였지만 오히려 많은 위로를 받고 가서 더욱 힘이 되었고 앞으로 사역하는데 많은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. 교회마다 목자수련회를 갖습니다 .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교회는 자체적으로 탁월한 목자수련회를 가질 수 있으나 , 작은 교회는 여러 가지로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. 그래서 가정교회사역원 차원에서 목자 목녀님들을 위하여 “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” 와 “ 목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” 를 기획하여 제공해 왔습니다 . 그런데 “ 목자목녀 기초다지기 ” 는 8 시간 강의로만 진행되어 참석자간 교제가 없는 아쉬움이 있었고 , 2 박 3 일에 걸쳐서 갖던 “ 목자 컨퍼런스 ” 는 참가비용도 부담이 되고 , 무엇보다 바쁜 사회생활 속에 시간을 내는 것은 더 부담스러워 섬기기도 그리고 참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.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, 자택에서 숙박하면서 갖는 무박 2 일의 목자연합수련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. 목자연합수련회는 지역초원에서 주최합니다 . 장소는 주최하는 지역초원 소속교회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, 250 명 이상이 한 번에 예배할 수 있는 본당이 있는 교회에서 섬깁니다 . 그리고 강사와 수련회 프로그램은 가정교회사역원에서 준비하고 수행합니다 . 이를 통해 현저하게 수련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, 개별 교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것보다 더 탁월하고 짜임새 있는 수련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. 물론 우리교회는 우리끼리 목자 수련회를 준비해서 가질 수 있습니다 . 그러나 형제 교회의 목자 목녀님들과 함께하는 연합수련회를 통하여 우리끼리만 할 때와 다른 차원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. 게다가 우리의 섬김을 통해서 새 힘을 얻게 될 형제 교회의 목자 목녀님들과 그들을 통해서 세워질 교회 , 그들을 통해서 구원받을 무수한 영혼들을 생각하면 더 뿌듯하고 감사한 수련회가 될 것입니다 . 성경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, 우리 교회가 받는 교회가 아니라 주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. 지난주에 말씀드린 대로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은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섬김의 자리에서 예외로 하고자 합니다 . 우리 목장 목자 목녀 부목자님을 위해서 섬긴다는 마음으로 , 각 목장마다 한 가정씩 섬김의 자리에 자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. 목자님께 “ 저희 가정이 섬기겠습니다 ” 말씀해 주세요 . 형제교회와 형제교회의 목자 목녀님들까지 섬기는 소중한 특권을 덤으로 누리게 될 것입니다 .< 석목사 올림 >